3월, 봄,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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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산교회 댓글 0건 조회Hit 2,550회 작성일Date 07-03-04 13:45본문
3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겨울이 가고 봄이 온 듯싶습니다. 겨울의 깜깜하던 새벽이 점점 밝아지고 있습니다. 쉬고 있던 사랑방들도 겨울잠에서 깨어나듯 3월부터 다시 시작되고 있습니다. 사랑방의 순장, 총무들의 역할들이 더욱 기대되는 3월입니다. 이번 3월에는 또한 형제들의 예배가 갈렙회(59세 이상) 형제님들의 인도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남자들만의 예배, 남자들만의 찬양, 남자들만의 기도, 남자들만의 웃음과 눈물, 예수님도 같은 남자로써 느끼는 감동이 색다를 예배가 되리라 기대 됩니다. 3월에는 교구별 예배도 있습니다. 지난 가을 처음 가져본 후 겨울 동안 가지지 못했는데, 봄이 되어 다시 교구별 예배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합니다. 마지막 주에는 찬양 예배를 오후 2시로 준비 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과 함께 하는 가족 찬양 예배가 되었으면 합니다.
3월에는 디모데반, 마리아반, 제자반, 사역자반, 순장반 등 모든 교육 프로그램이 다시 시작 됩니다. 많은 형제자매들이 함께 동참하는 교회 교육이 활성화 되어 봄기운에 꽃들이 피어나듯 활기찬 3월이 될 것을 기대 합니다. 그리고 3월에는 루디아 회원들이 섬겨 주시는 아름다운 예닮채 카페(가칭)가 오픈합니다. 그윽한 커피 향과 따뜻한 대화의 자리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중보기도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주님의 생명력이 3월의 꽃 피는 것과 같이 중보 기도를 통해 우리 교회에 활짝 꽃 피기를 소원합니다.
‘3월, 봄, 사랑방’ 참 기대되는 단어들입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 함께 3월을 이끌어 주실 주님의 인도를 기대 하십시다!
나팔수 강 승구
3월에는 디모데반, 마리아반, 제자반, 사역자반, 순장반 등 모든 교육 프로그램이 다시 시작 됩니다. 많은 형제자매들이 함께 동참하는 교회 교육이 활성화 되어 봄기운에 꽃들이 피어나듯 활기찬 3월이 될 것을 기대 합니다. 그리고 3월에는 루디아 회원들이 섬겨 주시는 아름다운 예닮채 카페(가칭)가 오픈합니다. 그윽한 커피 향과 따뜻한 대화의 자리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중보기도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주님의 생명력이 3월의 꽃 피는 것과 같이 중보 기도를 통해 우리 교회에 활짝 꽃 피기를 소원합니다.
‘3월, 봄, 사랑방’ 참 기대되는 단어들입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 함께 3월을 이끌어 주실 주님의 인도를 기대 하십시다!
나팔수 강 승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