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예배시 차덕0 선교사 부부를 통하여  짬족 선교에 대하여 귀한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 민족은 자기글로 번역된 성경이 없으므로 성경번역을 위하여 15년을
계획하고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이사역에 가장 필요한 것은 우리들의 중보기도입니다.
우리가 깨어서 1주일에 1번 날을 정하여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함께 나아가지 못하여도 후방에서 기도로 동참하여 보내는 선교사의 사역에 동참하기를 원합니다.
이를 위하여 선교팀에서는 요일별로 각각 선교사님들의 기도일자를 정하여 공고하고자 합니다.
많은 성도들의 동참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