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도 옆 화도에서 석양을 바라보며 주님을 부르짖으며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가운데 사는것은 나를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것이라.(갈 2:20)  문준경 전도사님은
여성으로서 성결을 대표하는 분이시랍니다.그분께서 이말씀을 붙잡고 목숨을 내놓고 전도하고 순교하셨습니다.
예수님의제자된 우리는 오늘도 썩은 육신을 버리고 성령으로 새롭게 거듭나서 선대 순교하신 믿음의 어머니 믿음의 아버지들의 그피를 결코 헛되게 하지않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위 " 문전도사 기도"  파일  열어보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