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비가 대지를적시면서.버스에서내린 목사님과,형제들,권사님을보면서반가운마음에인사..
대기실에서잠시머물며..신원조회를거쳐..[주민증이중요하구나..]
왠지.기대반 두려움이 교차하는기분이스쳐감을느끼면서.만날형제들을생각했읍니다.
강당에서,기다리고있는.재소자들과 찬양팀을 만나면서,저의마음에평안이 들었습니다.
목사님의,뜨거운말씀과.박보영형제의찬양이.저와 많은형제들을 감동시키기에충분헀습니다
여호와이래.하나님을체험케하신 목사님의설교는.감히모두를 흥분케하여.충만케하심을
감사드립니다,늘.봉사해야지하는.오늘의 이만남이성령께서저를붙들어주셨습니다.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