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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의 글

옮기는글 단기선교후 이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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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경미 댓글 0건 조회Hit 1,947회 작성일Date 08-08-12 00:30

본문

                        베트남

 

아름다운 그들의 눈망울 속에는

우리모두의 선교& 땀과 기도가

걸려있습니다

 

우리가 너무나 힘들때에

그들은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빛 한줄기를

우리에게 잡아주었습니다.(생명의 빛)

 

우리가 그옛날 너무나 크고 아픈 전쟁의 상처가 고스란히 남아 있을때에

베트남에서 우리에게 그 큰 상처에 바르고도 남을정도의

"사랑과 나눔"이라는 값비싼 약으로 우리를 치유해 주었습니다.

 

그힘으로 우리는 기술의 혁명으로 발전하여 일어설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그들덕에 주님을 마음대로 믿을수 있는지도....

 

그런데 이제는 그때와는 달리 그들에게 너무나 큰 상처가 생겼습니다 바로, 가난 & 빈부의 격차

이제 그들은 우리들의 도움을 너무나 간절히  필요로 합니다

이제 우리가 빛진 것을 갚을때 인것 같습니다.

우리도 힘들고 지칠찌라도 그들을 위해 헌신하고

기도하고 예배를 드립시다. 그리고 그들의 아픈 상처가

마음속에서 조각조각이 나서 부질없이 하얀가루가 되지않게 우리가

다시한번 "사랑"과"나눔"의 주님의 큰사랑~성령의 약을 꺼내여서 치유해 줍시다~

중등부 여러분

2학년 장으로써가 아니라 이재호 라는 작은 이름으로 말합니다

우리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또 그들이 발전할 수 있도록

예배 드리고 주님께 나아가서 그들을 도와 달라고 간절히 기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