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우리공동체의 예배의 회복을 주신 하나님은 또다른 일을 하시고 계셨습니다.  많은 형제자매들에게  선교의 비젼을 주시고 훈련을 받게 하시며 이제는 열방을 향한 발걸음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이땅에는 아직 예수그리스도를 모르는 종족이 6000종족이 있다고 합니다.
2007년 1월에 위구르. 팔레스타인, 시리아, 요르단,터어키 등을 가슴에 품고 그땅을 밝고 그땅도 하나님이 지으신 땅이요, 그땅거민도 하나님의 자녀임을 선포하며 예배를 드리며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군사들이 출발하려고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영적전쟁에는 나가싸우는 군사도 중요하지만 함께하는 중보기도의 공동체가 꼭 필요합니다.  함께기도하는 공동체가 되길 원합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시며 먼저 앞서가셔서 역사하실것입니다. 그리고 2월에는 북인도단기선교를 준비하며 기도모임이 시작 되었습니다.  2007년 여름에는 어떤 곳으로 인도 하실지 기대하며 기도드리고 싶습니다.  이와같이 2007년에는 남산공동체의 선교의 부흥이 일어날것을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어린이들, 청년들, 장년들 모두 선교에 비젼이 있는 하나님의 군사들이 일어날 2007년을 기대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