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네 힘으로 이루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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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수 댓글 0건 조회Hit 354회 작성일Date 25-08-17 23:16본문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다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또 두렵건대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신명기8:16~17))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는 택하신 자들로 주님을 알게 하시고 복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조그마한 회개와 순종에도 기뻐하시며 차고 넘치는 복과 사랑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한 하나님을 저희가 잊지 않게 하시고 배반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저희가 살아가는 모든 순간과 모든 공간과 모든 상황에서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입히시는 그 사랑과 능력을 기억하고 또 기억하게 하시옵소서. 오늘날까지 자유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누려왔던 모든 것이 바로 이러한 은혜였으니 결코 저희 모든 세대의 능력과 힘으로 이루었다는 교만한 말을 입술에 결코 담지 말게 하옵소서. 감사하지 아니하고 악한 사상과 음란히 연합하며, 내 몸을 내 것인양 사탄의 유혹에 인권의 이름으로 팔아 버리는 무식하고 천박한 자들을 끊임없이 진멸시켜 주시옵소서. 공산주의 세력, 좌파세력으로 장악된 이 나라를 민주화 운동과 독립운동의 결과로 그 영광을 이루었다고 거짓말 하는 사악한 반국가 세력을 이 땅에서 진멸시켜 주셔서 이 나라의 영광을 오로지 주 하나님께서 이루셨음을 온 국민이 똑똑히 보고 알게 하시옵소서. 중공의 은밀한 파괴 공작에 의해 계획적으로 유입된 조선족, 중국인들을 이제는 “우리끼리” “민족정신”이란 허구에서 벗어나 이 또한 반국가 세력임을 분명히 자각하여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안전성을 이들로부터 지켜주시옵소서. 국가가 건강해야 민족정신도 살 수 있고, 인권과 평화도 지켜질 수 있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깨우쳐 알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당장에 살아갈 이 나라의 미래세대가 부모세대의 패역으로 지옥같은 나라에서 살지 않도록 주님 자유대한민국 전 영역에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는 택하신 자들로 주님을 알게 하시고 복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조그마한 회개와 순종에도 기뻐하시며 차고 넘치는 복과 사랑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한 하나님을 저희가 잊지 않게 하시고 배반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저희가 살아가는 모든 순간과 모든 공간과 모든 상황에서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입히시는 그 사랑과 능력을 기억하고 또 기억하게 하시옵소서. 오늘날까지 자유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누려왔던 모든 것이 바로 이러한 은혜였으니 결코 저희 모든 세대의 능력과 힘으로 이루었다는 교만한 말을 입술에 결코 담지 말게 하옵소서. 감사하지 아니하고 악한 사상과 음란히 연합하며, 내 몸을 내 것인양 사탄의 유혹에 인권의 이름으로 팔아 버리는 무식하고 천박한 자들을 끊임없이 진멸시켜 주시옵소서. 공산주의 세력, 좌파세력으로 장악된 이 나라를 민주화 운동과 독립운동의 결과로 그 영광을 이루었다고 거짓말 하는 사악한 반국가 세력을 이 땅에서 진멸시켜 주셔서 이 나라의 영광을 오로지 주 하나님께서 이루셨음을 온 국민이 똑똑히 보고 알게 하시옵소서. 중공의 은밀한 파괴 공작에 의해 계획적으로 유입된 조선족, 중국인들을 이제는 “우리끼리” “민족정신”이란 허구에서 벗어나 이 또한 반국가 세력임을 분명히 자각하여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안전성을 이들로부터 지켜주시옵소서. 국가가 건강해야 민족정신도 살 수 있고, 인권과 평화도 지켜질 수 있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깨우쳐 알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당장에 살아갈 이 나라의 미래세대가 부모세대의 패역으로 지옥같은 나라에서 살지 않도록 주님 자유대한민국 전 영역에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