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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에 드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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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수 댓글 0건 조회Hit 99회 작성일Date 24-10-01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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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의인에게 복이 있으리라 말하라. 그들은 그 행위의  열매를 먹을 것임이요. 악인에게는 화가 있으리니 화가 있을 것은 그 손으로 행한 대로 보응을 받을 것임 이니라.(이사야3:10~11)

하나님 아버지, 예루살렘과 유다가 의지하는 것들을 제하여 버리시되, 모든 양식과  물과, 용사와 전사와 재판관과  선지자와 복술자와 장로와 귀인 모두를 제하여 버리시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로 방백을 삼고 다스려 수치를 당하게 하시겠다고 주께서 선포하셨습니다.
백성이 서로 잔해하며 아이가 노인에게, 비천한자가 귀인에게 교만할 것이라 선포하셨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세우신 자유대한민국이 이렇게 되지 않게 하시옵소서.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행동하는 의인들이 있사오니, 그들이 그 열매를 먹게 하시옵소서, 끊임없이 대한민국을 북괴와 중공에게 바치려고, 망하게 하려고 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그들의 악행에 따라 화로 보응을 받게 하시되 그들의 단물을 먹은 모든 자들에게 까지 화가 임하게 하옵소서. 자유대한민국의 태극기가 압록과 두만강을 넘어 휘날리도록, 복음이 그 곳까지 편만히 전해지도록 물리적 영적 지경(地境)을 넓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 자유대한민국의 국방을 위해 힘쓰고, 심지어 목숨까지 바친 호국의 영웅들을 기억하게하시고 전쟁을 모르는 세대에게 힘을 다하여 전하고 알리게 하소서.

2) 지금도 북조선 주체 괴뢰들에게 나라를 팔아먹는 간첩세력, 종북세력들, 특히 정치계와 군사계와 사법계에 암약하는 배신자들을 색출하여 진멸시켜 주시옵소서.

3) 『대한민국 사회 교과서』를 출간한 [대한민국 교원조합 교과서 연구회]를 지켜주시고, 이들이 더욱더 분발해서 새로운 교육의 역사를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