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불안한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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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수 댓글 0건 조회Hit 337회 작성일Date 24-04-28 23:38본문
우매무지한 백성아 여호와께 이같이 보답하느냐 그는 너를 얻으신 너의 아버지가 아니시냐 너를 지으시고 세우셨도다.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비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이르리로다.(신명기32:6~7)
아버지의 깊고 넓은 뜻을 모르는 자식의 마음은 원망과 불평과 교만으로 차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과 요셉을 알지 못하는 王으로부터 구원받은 백성이 하나님의 깊은 뜻을 모르면 원망과 불평과 심지어 피조물된 인간으로 王을 세워달라고 하는 불순종만 남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우매한 국민들을 깨워주시옵소서. 이 국민은 어찌 이리도 우매한지 눈물나도록 한심할 따름입니다. 자신들을 악한 세상과 고난과 죽음으로부터 건지신 하나님과 건국의 조상을 잊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에게 자신의 삶을 맡기는 이 어리석은 자들을 깨워주시옵소서 회초리로 때려서 깨워주시옵소서. 자신의 선거주권이 친중, 친북 공산주의세력들에게 탈취당한 줄도 모르고 기뻐하는 자들을 깨우시고 그 행위들을 수치스럽게 하시옵소서. 그들의 잘못된 선택이 그들의 머리로 돌아가게 하시옵소서. 먹고 살만한 대한민국에서 물욕만 있는 국민들이 탐욕을 버리고 이제는 영적인 가치, 진리의 가치, 품위있는 국민으로서의 가치를 향해 눈을 돌리게 하옵소서. 진실과 진리를 알리고자 하는 자들에게 주께서 함께하셔서 지혜와 용기를 충만케 하시옵고 그들의 노력과 기도가 자유대한민국을 빛의 세계에 지켜지게 하옵시며 결코 공산주의 세력들에 의해 중공과 북한의 저주스런 계획에 넘어가지 않도록 지켜주시옵소서. 공산주의 세력들에의해 이 땅에서 중국처럼 예배가 사라지는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지켜주시옵소서. 지하에서 숨죽이며 찬송하는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대한민국을 지켜주시옵소서.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는데도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이 나라고 교회를 깨워주시옵소서. 미래세대의 영적토양이 다 무너지고 빼앗겼는데도 세상타령만하는 교회를 깨워주시옵소서. 아직도 자신의 편협된 생각에 갇혀 급변하는 세상의 공격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교회의 리더십들을 깨워주시옵소서. 아직도 자신이 교회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지 않고 교회가 자신을 위해 무엇을 해 줄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하는 성도들을 깨워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버지의 깊고 넓은 뜻을 모르는 자식의 마음은 원망과 불평과 교만으로 차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과 요셉을 알지 못하는 王으로부터 구원받은 백성이 하나님의 깊은 뜻을 모르면 원망과 불평과 심지어 피조물된 인간으로 王을 세워달라고 하는 불순종만 남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우매한 국민들을 깨워주시옵소서. 이 국민은 어찌 이리도 우매한지 눈물나도록 한심할 따름입니다. 자신들을 악한 세상과 고난과 죽음으로부터 건지신 하나님과 건국의 조상을 잊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에게 자신의 삶을 맡기는 이 어리석은 자들을 깨워주시옵소서 회초리로 때려서 깨워주시옵소서. 자신의 선거주권이 친중, 친북 공산주의세력들에게 탈취당한 줄도 모르고 기뻐하는 자들을 깨우시고 그 행위들을 수치스럽게 하시옵소서. 그들의 잘못된 선택이 그들의 머리로 돌아가게 하시옵소서. 먹고 살만한 대한민국에서 물욕만 있는 국민들이 탐욕을 버리고 이제는 영적인 가치, 진리의 가치, 품위있는 국민으로서의 가치를 향해 눈을 돌리게 하옵소서. 진실과 진리를 알리고자 하는 자들에게 주께서 함께하셔서 지혜와 용기를 충만케 하시옵고 그들의 노력과 기도가 자유대한민국을 빛의 세계에 지켜지게 하옵시며 결코 공산주의 세력들에 의해 중공과 북한의 저주스런 계획에 넘어가지 않도록 지켜주시옵소서. 공산주의 세력들에의해 이 땅에서 중국처럼 예배가 사라지는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지켜주시옵소서. 지하에서 숨죽이며 찬송하는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대한민국을 지켜주시옵소서.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는데도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이 나라고 교회를 깨워주시옵소서. 미래세대의 영적토양이 다 무너지고 빼앗겼는데도 세상타령만하는 교회를 깨워주시옵소서. 아직도 자신의 편협된 생각에 갇혀 급변하는 세상의 공격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교회의 리더십들을 깨워주시옵소서. 아직도 자신이 교회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지 않고 교회가 자신을 위해 무엇을 해 줄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하는 성도들을 깨워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