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가 다시 <미츠라임 מִצְרַיִם>으로 돌아갈 수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길수 댓글 0건 조회Hit 393회 작성일Date 24-01-13 23:26본문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 하였도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 도다 하셨도다.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부패한 자식이로다.(이사야1:2b~4a)
하나님께서는 수천년 동안 세계에서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았던 나라, 틈만 나면 강대국들의 먹잇감이 되었던 낡은 조선을 이승만 대통령과 건국의 아비들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세워주셨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차관을 얻으러 독일까지 갈 때도 돈이 없어 남의 나라 민간 비행기를 얻어타고 갔던 대한민국을 지금은 단일 비자로 가장 많은 나라를 갈 수 있는 부강한 나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하나님. 이 중요한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나라와 백성을, 이 부요함을 털어먹지 못해 안달난 패역하고 부패한 대한민국의 악한 지도자와 국민을 징계의 회초리로 깨워주시옵소서. 다시 한 번 그들의 눈을 어둠의 세계에 살았던 시절을 보게 하시고, 아직도 하나님을 대적하는 나라들의 고난을 목도케 하사, 현재의 평안에 감사하게 하시며, 교만했던 현대사를 회개하게 하시며,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미래를 열어가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 『자유대한민국에는 공짜는 없었다』 는 사실을 노년부터 소년까지 명백히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신을 바쳐 댓가를 치룬 선각자들에게 감사하게 하시며, 함께하지 못한 자신들을 가슴 깊이 회개하고 부끄럽게 생각하게 하옵소서.
2. 입법기관의 구성원인 현재의 국회의원들과, 미래의 국회의원들이 1억5천만원짜리 월급쟁이, 180개의 면책 권리를 가진 특권층이라는 생각만을 하는 천인공노할 천박한 자들이었음을 깨닫고 회개하게 하소서. 그들이 가진 불체포 특권이 없어져 악행을 저지를 기반을 없애 주시옵소서.
3. 초등학교에서 대학교까지 어떤 형태로든 역사를 가르쳐 왔던 교사와 교수들이 스스로 얼마나 역사 앞에 부끄러운 짓을 해왔는지, 그들의 입과 배를 위해 얼마나 많은 거짓과 왜곡을 다음세대에게 저질렀는지를 회개하게 하시고, 깨닫지 못하는 자들은 공의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교육계에서 도말해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는 수천년 동안 세계에서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았던 나라, 틈만 나면 강대국들의 먹잇감이 되었던 낡은 조선을 이승만 대통령과 건국의 아비들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세워주셨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차관을 얻으러 독일까지 갈 때도 돈이 없어 남의 나라 민간 비행기를 얻어타고 갔던 대한민국을 지금은 단일 비자로 가장 많은 나라를 갈 수 있는 부강한 나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하나님. 이 중요한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나라와 백성을, 이 부요함을 털어먹지 못해 안달난 패역하고 부패한 대한민국의 악한 지도자와 국민을 징계의 회초리로 깨워주시옵소서. 다시 한 번 그들의 눈을 어둠의 세계에 살았던 시절을 보게 하시고, 아직도 하나님을 대적하는 나라들의 고난을 목도케 하사, 현재의 평안에 감사하게 하시며, 교만했던 현대사를 회개하게 하시며,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미래를 열어가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 『자유대한민국에는 공짜는 없었다』 는 사실을 노년부터 소년까지 명백히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신을 바쳐 댓가를 치룬 선각자들에게 감사하게 하시며, 함께하지 못한 자신들을 가슴 깊이 회개하고 부끄럽게 생각하게 하옵소서.
2. 입법기관의 구성원인 현재의 국회의원들과, 미래의 국회의원들이 1억5천만원짜리 월급쟁이, 180개의 면책 권리를 가진 특권층이라는 생각만을 하는 천인공노할 천박한 자들이었음을 깨닫고 회개하게 하소서. 그들이 가진 불체포 특권이 없어져 악행을 저지를 기반을 없애 주시옵소서.
3. 초등학교에서 대학교까지 어떤 형태로든 역사를 가르쳐 왔던 교사와 교수들이 스스로 얼마나 역사 앞에 부끄러운 짓을 해왔는지, 그들의 입과 배를 위해 얼마나 많은 거짓과 왜곡을 다음세대에게 저질렀는지를 회개하게 하시고, 깨닫지 못하는 자들은 공의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교육계에서 도말해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