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단 異端 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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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수 댓글 0건 조회Hit 444회 작성일Date 23-12-02 23:04본문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갈라디아서 1:6)
인간 이만희를 섬기는 신천지, 어머니 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의 교회, 구원파, 여호와의 증인, 등의 세력들을 우리는 異端(이단)이라고 부릅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왜곡하거나 부인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을 알고 있으면서도,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는 것은 이단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오늘날 좌파 사회공산주의 사상이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종교 등에 넘쳐나는데도 이들에게 침묵하고 있는 한국교회는 불신자요, 이단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요? 좌파세력은 입으로는 평등을 외치면서 자신들은 온갖 돈과 명예와 욕정의 노예가 되어있는 것을 우리는 봅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지 않으면서, 우물가의 여인에게도 외면하고, 나 자신의 안위를 위하여 불의를 보고도 외면하고, 귀찮다고 외면하고, 내가 편하고 은혜가 되는 것만 하려하고, 남이 하면 은근설쩍 조롱하고, 내가 편하고 좋은 사람하고만 모이기를 즐겨하고, 내가 하면 하나님의 뜻이라 하고, 남이 하면 자신의 이름을 내려고 한다 하고, 입으로는 낮아져야 한다고 하면서도 나는 높고 깨끗하고 편한 곳에 있어야 하고, 섬기려 한다면서도 좋은 것으로 섬김 받기를 원하고, 이런 자가 이단이 아닐까요? 나는 언제든지 이단이 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말씀대로 살아가지 않으면서, 심지어 아버지께서 죄라고 하는 행위를 죄가 아닌 인권이라고 옹호하며, 교회를 지키기는커녕 오히려 교회를 공격하는 자를 교회내로 용납하면서도 하나님의 자녀라고 자처하는 교회를 회개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사랑을 왜곡되이 해석하며, 교회를 공격하는 세력들에게도 인권의 이름으로 야합하고 있는 교회와 목사와 신도를 심판하여 주옵소서. 특히 주사파, 공산주의 세력과 연합하고 있는 기독교 장로회 목회자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정죄하여 주옵소서. 총선을 앞두고 정권을 잡고자 혈안이 된 적그리스도 세력 정치배들이, 적그리스도 세력 노동계와 전교조 등과 연합하는 것을 보고도 교회를 보호하고자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은 교회와 교계지도자들을 깨워주시옵소서. 교회성도들을 깨워주사 스스로 이단과 불신자의 길을 걷지 않게 하옵소서. 교회가 “포괄적차별금지법” 으로 발목을 잡혀 고난의 멍에를 지기 전에 차별금지법을 진행하는 좌파정권이 선거에서 정권을 잡지 않게 도와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인간 이만희를 섬기는 신천지, 어머니 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의 교회, 구원파, 여호와의 증인, 등의 세력들을 우리는 異端(이단)이라고 부릅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왜곡하거나 부인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을 알고 있으면서도,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는 것은 이단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오늘날 좌파 사회공산주의 사상이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종교 등에 넘쳐나는데도 이들에게 침묵하고 있는 한국교회는 불신자요, 이단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요? 좌파세력은 입으로는 평등을 외치면서 자신들은 온갖 돈과 명예와 욕정의 노예가 되어있는 것을 우리는 봅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지 않으면서, 우물가의 여인에게도 외면하고, 나 자신의 안위를 위하여 불의를 보고도 외면하고, 귀찮다고 외면하고, 내가 편하고 은혜가 되는 것만 하려하고, 남이 하면 은근설쩍 조롱하고, 내가 편하고 좋은 사람하고만 모이기를 즐겨하고, 내가 하면 하나님의 뜻이라 하고, 남이 하면 자신의 이름을 내려고 한다 하고, 입으로는 낮아져야 한다고 하면서도 나는 높고 깨끗하고 편한 곳에 있어야 하고, 섬기려 한다면서도 좋은 것으로 섬김 받기를 원하고, 이런 자가 이단이 아닐까요? 나는 언제든지 이단이 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말씀대로 살아가지 않으면서, 심지어 아버지께서 죄라고 하는 행위를 죄가 아닌 인권이라고 옹호하며, 교회를 지키기는커녕 오히려 교회를 공격하는 자를 교회내로 용납하면서도 하나님의 자녀라고 자처하는 교회를 회개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사랑을 왜곡되이 해석하며, 교회를 공격하는 세력들에게도 인권의 이름으로 야합하고 있는 교회와 목사와 신도를 심판하여 주옵소서. 특히 주사파, 공산주의 세력과 연합하고 있는 기독교 장로회 목회자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정죄하여 주옵소서. 총선을 앞두고 정권을 잡고자 혈안이 된 적그리스도 세력 정치배들이, 적그리스도 세력 노동계와 전교조 등과 연합하는 것을 보고도 교회를 보호하고자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은 교회와 교계지도자들을 깨워주시옵소서. 교회성도들을 깨워주사 스스로 이단과 불신자의 길을 걷지 않게 하옵소서. 교회가 “포괄적차별금지법” 으로 발목을 잡혀 고난의 멍에를 지기 전에 차별금지법을 진행하는 좌파정권이 선거에서 정권을 잡지 않게 도와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