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사이비 사깃꾼 집단 신천지가
코로나 19 전파의 진앙지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19뿐 아니라 복음을 더럽히는 혹세무민의 사이비가 더 문제입니다.
특별히 그들이 포섭하는 대상이 새 신자가 아니라 기존 교회의 신도들
그중에서도 신실한 사람들이 타겟이 되어 "추수꾼"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학생이나 청년이 그들이 집중적으로 노리는 포섭 대상이 되어 젊은이들의
앞날를 가로 막는 사회악이 되고 있습니다.
가정을 파괴하고 인생을 망치게 하는 신천지를 바로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1년에 약3만 명이 포섭되고 약 2만 명이 탈퇴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의 거짓이 너무나 뻔해서 탈퇴자도 많지만 그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이제 약 25만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신천지의 폐해를 취재한 CBS 변상욱 대기자의 우튜브 1부에서 8부까지를 소개합니다
제목은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입니다.

교회에서도 신천지의 허무맹랑한 교리를 성경적으로 간단하게 반박 정리한 포켓북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서적 : 1.이필찬 지음, 신천지 요한계시록 해석 무엇이 문제인가?, 2020, 새물결플러스 간행
2.한창덕 지음, 신천지 비판, 2018,새물결 플러스 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