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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질된 한겨례 언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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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문호 댓글 0건 조회Hit 1,929회 작성일Date 15-04-1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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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 언론은 변질된 언론사 이다
이런 언론으로 인하여 

우리나라의 역사는 정치의 좌와 우로 교체될때 마다 진실이 변하여
정치의 역사가 오염되어 바꾸어 진다

1) 한국의 베트남전에서의 한국군의 참전자는 324.846명이 참전 하였다
그중에 5099 명이 전사를 하였고 16000 여명이 부상을 당하였고
고엽제 등급환자가 97.242 명과 등외가 47.000명이 발생하였고 지금도 고통중에 있다

월남은 열대 지역이고 밀림이 우거져서 그들은 마을과 밀림과 땅굴에 숨어서
행동하고 미군과 한국군을 죽이기 위해서 부비투립을 설치하고 갑자기 습격하기 때문에
미국에서 숲이 우거진 밀림에 고엽제 제초제를 비행기로 뿌렸다

우리 한국군은 40도가 넘는 더위속에서 작전중에 비행기에서 뿌리는 제초제를
비물처럼 뿌려서 독약 제초제 인줄을 모르고 뿌리는 제초제를
너무 더워서 시원한 빗물처럼 피하지 않고 제초제를 그대로 몸에 받았다
그래서 고엽제 등급환자가 97.242명이나 되고 등외 환자가 47.000 명정도 된다

월남전은 우리나라처럼 전선이 없는 전쟁 이었다
베트공은 마을 주민속에 숨어서 한국군에게 갑자기 나타나서 습격을 가하여
총으로 이동식 박격포로 우리 한국군을 죽였다
채명신 사령관의 한사람의 민간인이라도 희생되지 않도록 하라는 지시로
한국참전자들을 노력을 하였다

그래서 마을에 군의관과 식량등으로 대민지원도 나가고 했는데 대민지원나간
우리 월남 참전자 분대원 전원을 베트공이 전원 몰살시킨 사건도 있다

베트공은 우리한국군을 마을에서 갑자기 습격하여 총과 박격포로 공격을 하는데
한국군을 향하여 총을 쏘고 있는데 누가 생각하여도 이들은 베트공이다
그들과 교전중에 많은 베트공도 죽었다 그중에 민간인으로 분류되었던
살아 있었던 민간인이 세월이 지나고 지금은 한국군 참전자들이
민간인을 죽였다고 주장한다

이런 역사를 한겨례 신문의 구수정.기자가 지금 월남 참전군을 민간인을 학살한
범죄인으로 만들고 있다
한겨례 구수정 기자는 그당시 태어나지도 않았고 당시의 월남전의 내용을
그당시 목격자라는 민간인의 증인만으로 방송편집하여 월남 참전자들을 민간인 학살자고 몰아서
한겨례 신문과 방송으로 기사화를 계속 하고 있다
그래서 당시의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은 한겨례 언론 기사만 믿고 월남 참전자를 용병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면 당시 월남에서 죽은 5.099 명과 16.000 명의 부상자는 왜 생겼다고 생각하는가?
당시의 전쟁상황을 모르는 젊은 시대가 당시의 전쟁상황을 민간인 증인만으로
역사를 바꾸고 있는것이다

2) 우리나라의 5.18 의 역사도 동일하다
당시 북한 특수군 600 명이 민간인으로 변장하고 무기고을 습격하여 총과 폭단을
탈취하였고 북한 특수군은 광주시민을 총과 칼로 죽이고
경찰과 계엄군 27명을 죽이고 광주시민을 선동하여 폭동을 일어켰다

이런 사실도 정권이 교체되면서 폭동을 진압한 경찰과 계엄군은 죄인이 되었고
북한특수군 600 명의 폭동에 가담한 광주시민은 국가유공자가 되어 지금도 천문학적인
국민의 세금이 이들에게 지급되고 있다

이런 진실이 지만원 박사의 노력으로 밝혀지고 지만원 박사의 홈페지에 (시스템 클럽)
에들어가 검색하면 자세히 당시의 상황을 확인할 수가 있다

또 북한 특수군으로 광주에 투입되었던 특수군이 북한으로 돌아가서 영웅칭호를 받고
북한에서 생활하다가 탈북하여 대한민국으로 넘어와 방송을 통하여 증언을 하였다
지금 북한에서 광주5.18 사태로 숨진 북한 특수군의 위령탑과 공원도 세워졌고
북한에서 최고 행사가 5.18 승전 축제라고 한다

3) 제주도의 4.3 사태도 동일하다

4월 3일은 새벽 2시, 한라산 인민게릴라들이 89개 산오름에서 일제히 총을 쏘고
봉화를 올리며 12개 지서들을 총 공격하여 경찰과 그 가족들을 비참하게 살해하기
시작한 날이며. 그 살해행위는 그 후 한동안 지속되었다.
4월 3일을 억울한 주검들에 대한 추념일로 정한다면 그것은 인민유격대에
희생된 경찰과 그 가족들이다.

원희룡: “희생자는 임의로 유족회가 정한 게 아니라 국가기관에서 결정이 된 것이다,
절대 못 바꾼다는 것은 아니다”

대통령이 제주에 가지 않는 것은 우익단체들이 문제 삼고 있는 여러 가지 중 하나인
위폐문제 하나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4.3사건을 일으켜놓고 월북하여 6.25때 7.000명의 인민군을 이끌고 남침한 북한 사단장,

제4대 한라산 무장대 사령관 등 부적절환 무장공비 53명의 명단이
제주도에서 사망한 모든 주민들의 이름과 함께 “억울하게 희생당한 주검”이라는
우산을 쓰고 있다는 것을 우익단체들이 문제 삼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점은 정권이 교체되고 진실의 역사가 거짓으로 왜곡된 보고서 수정이다.
(지만원 박사님의 확인결과의 글에는)
노무현이 4.3 날조의 총 책임을 지고, 박원순이 보고서 내용을 만들고,
고건 당시 총리가 행정절차를 주도하여 2003년 10월 15일에 작성된 정부보고서
(제주4.3진상규명보고서)는 좌파들이 4.3중앙위원회를 독점하여 우격다짐으로 만든
빨갱이 보고서다, 빨갱이들이 국가권력을 휘어잡고 대한민국 도장을 찍어
발행한 도둑보고서다. 이 내용을 반드시 시정해야 한다.
라고 지만원 박사는 말하고있다.

이렇게 당시의 진실이 정치가 좌.우. 로 교체되면서 역사의 진실도 바꾸어 지고 있다

지금 한겨례 언론은 월남 참전자들으 5099 명의 전사자와 16.000명의 부상자와
고엽제 환자 등급환자가 97.242 명 등외 환자 47.000 명의 참전자를 욕되게 하고
잘못된 언론기사로 참전자들을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다

그래서 원인을 모르는 젊은세대들이 월남참전 한국군을 한겨례 의 언론 기사를 보고
함부로 월남 참전자들을 죄인취급하고 있다

물런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억울하게 죽음을 당한 사람이 있을지 모른다
그렇지만 월남참전자들의 이런 희생속에는 이런 많은 사람들의 전사자와
부상자가 있었음을 생각하고 함부로 한겨례처럼 언론 기사화 하지 않아서면 하여

월남 참전자의 한사람으로서 바램을 글로서 옴겨본다

또 정권이 교체될때마다 진실이 변하여 잘못된 역사가 기록된다면
미래의 후세 사람들에게 죄을짓는 나라의 역사를 팔아먹는 간신인다
그런데 지금도 이런사람들이 정치의 지도자로 활약하고 있다.
이런 잘못된 역사를 바라보면 참으로 우리나라는 이상한 세계인것 같다
대한민국의 올바른 역사와 개혁은 이런 잘못된 역사부터 바로 세워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