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하시는일이 기이함을 내영혼이 잘 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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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민재 댓글 2건 조회Hit 2,114회 작성일Date 12-12-02 16:05본문
요즘 깨달음을 주시어 글을 올립니다.
주님께선 열두제자중에 누가 주님을 배신하여 그들에게 팔아넘길지 아십니다.
주님께선 그에게 "너는 태어나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 것인데 " 하시며 아쉬워 하셨습니다.
주님을 배신한 그의 마음엔 교만이 지배했던것 같습니다.
생각이다른자가 하는 행동을 질타하는것도 교만이라고 봅니다. 마리아가 향유로 주님의 발을 씻길때 그는 마리아를 질타했습니다. 자기 중심사고속에 갇혀 더 큰것을 보지못합니다.
교만하면 어리석어집니다.
저도 지금까지 삶을 되돌아보면 교만이 저를 지배했습니다. 잘나지도못하고 아는것도없으면서 , 내 기준과 틀린 생각과 행동을 하는자를 멸시하고 , 배척했습니다 .
그리고 , 저는 천성적으로 욕심이 많았고 , 교만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교만의 성품으로 가득 찼었습니다. 저보다 운동을 못하는 친구는 힘없다고 멸시했고 , 저보다 공부잘하는 친구는 공부만 잘하지 꽉 막혔다고 ~ 운동도 못한다고 , 운동잘하는친구는 , 운동만 잘하지 머릿속에는 떵만 꽉 찼다면서 ~ 아집과 무지의 벽에 갇혀 있었습니다.
주님께선 우리를 너무나 잘 아십니다. 우리의 품성을 너무나 잘 아십니다.
이 죄인을 구원하시고 돌보아주시는 그 과정을 지금 되새겨보니 정말 주님께선 우리를 정확히 아십니다.
저는 교만이 저의 큰 적이란것을 주님이 아셨던것입니다.
칭찬받으면 우쭐해지고 , 나보다 좀 못해보이면 멸시하고 배척하고 , 저는 그에게 충고라고 하지만 그는 마음의 큰 상처를 받게하는 말의 날카로움을 저는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부드럽지가 못합니다.
참으로 주님께 감사하옴은 저를 너무나 사랑하시어 , 저의 그 교만한 성품을 아셨기에 세상 구렁텅이의 삶 겪어보게 하시고 술 중독자의 삶 겪어보게 하시고 외로움 알게하시고 우울증 알게 하시고 또 교회에까지 와서 행패부려서 완전히 업드려 회개하게 하십니다.
참으로 주님께 감사하옴은 저의 그 천성을 아시기에 이후로 교만하지못하게 남에게 상처주지못하게 포석을 두심에 너무 감사합니다.
혹 제가 어리석은 마음이 발동하여 형제자매에게 우쭐대지못하게 하시고 , 혹 제가 " 믿음생활이 쬐끔 식어보입니다 ~" 하며 남을 질타하는 말을 하더라도(물론 해서도 안되고 할 자격도 없지만)듣는이들은 "하~ 고놈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하네 ~야~ 요놈아 너 교회 처음올때 모습 벌써 잊었나? " 하며 오히려 저를 꾸중할수있게 포석을 두어주심에 저는 너무나 감사합니다.
시편 첫 말씀에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 , 죄인의길 , 오만한자의자리 에 앉지아니하는 율법 , 묵상 , 시냇가 심은나무 과실 ,마르지아니하는 잎사귀 만사형통하는자라 하심에 오만한자를 악인과죄인과 같은사람으로 보십니다.
주님께서는 저의 천성적 품성을 너무나 잘 아셨기에 " 이제 신앙생활 속에서 오만함이 싹틀땐 처음 너의 그모습 을 항상 생각하여 오만하지말고 , 만사형통의 길을 가라" 하심을 느낍니다 .
주님께선 저를 신묘하게 인도하십니다.
주님께서하시는 그 다음의 그무엇이 기대됩니다.
이 마음의 글을 쓰는데 좀 망설였습니다. 혹 제가 지은 죄를 합리화 하는 변명으로 비쳐 질까봐 ~ 지금도, 저는 항상 예수님 앞에서 죄송합니다. 형제자매님들 앞에서도 죄송합니다 .
하지만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즐거움이 무지무지하게 더 크기때문에 마음이 평안 합니다.
담임목사님께서 저를 사랑하시어 일채 그 일에대해선 함구하라고 하셨다지만 , 저는 괜찮습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 저를 잘 아는 주님이주신 선물임을 저는 압니다.
편하게 이야기 하시고 " 정형제 ~ 요즘은 술 안먹나? 앞으로 잘 해라 ~ 주님 만나니 어때? " 하고 농담하셔도 됩니다. 저는 괜찮습니다 .
주님께 감사합니다 .
내게 주신 주님사랑 오늘 다시한번 생각해보며 사랑하는 우리 지체들 주님 사랑 가득 받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께선 열두제자중에 누가 주님을 배신하여 그들에게 팔아넘길지 아십니다.
주님께선 그에게 "너는 태어나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 것인데 " 하시며 아쉬워 하셨습니다.
주님을 배신한 그의 마음엔 교만이 지배했던것 같습니다.
생각이다른자가 하는 행동을 질타하는것도 교만이라고 봅니다. 마리아가 향유로 주님의 발을 씻길때 그는 마리아를 질타했습니다. 자기 중심사고속에 갇혀 더 큰것을 보지못합니다.
교만하면 어리석어집니다.
저도 지금까지 삶을 되돌아보면 교만이 저를 지배했습니다. 잘나지도못하고 아는것도없으면서 , 내 기준과 틀린 생각과 행동을 하는자를 멸시하고 , 배척했습니다 .
그리고 , 저는 천성적으로 욕심이 많았고 , 교만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교만의 성품으로 가득 찼었습니다. 저보다 운동을 못하는 친구는 힘없다고 멸시했고 , 저보다 공부잘하는 친구는 공부만 잘하지 꽉 막혔다고 ~ 운동도 못한다고 , 운동잘하는친구는 , 운동만 잘하지 머릿속에는 떵만 꽉 찼다면서 ~ 아집과 무지의 벽에 갇혀 있었습니다.
주님께선 우리를 너무나 잘 아십니다. 우리의 품성을 너무나 잘 아십니다.
이 죄인을 구원하시고 돌보아주시는 그 과정을 지금 되새겨보니 정말 주님께선 우리를 정확히 아십니다.
저는 교만이 저의 큰 적이란것을 주님이 아셨던것입니다.
칭찬받으면 우쭐해지고 , 나보다 좀 못해보이면 멸시하고 배척하고 , 저는 그에게 충고라고 하지만 그는 마음의 큰 상처를 받게하는 말의 날카로움을 저는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부드럽지가 못합니다.
참으로 주님께 감사하옴은 저를 너무나 사랑하시어 , 저의 그 교만한 성품을 아셨기에 세상 구렁텅이의 삶 겪어보게 하시고 술 중독자의 삶 겪어보게 하시고 외로움 알게하시고 우울증 알게 하시고 또 교회에까지 와서 행패부려서 완전히 업드려 회개하게 하십니다.
참으로 주님께 감사하옴은 저의 그 천성을 아시기에 이후로 교만하지못하게 남에게 상처주지못하게 포석을 두심에 너무 감사합니다.
혹 제가 어리석은 마음이 발동하여 형제자매에게 우쭐대지못하게 하시고 , 혹 제가 " 믿음생활이 쬐끔 식어보입니다 ~" 하며 남을 질타하는 말을 하더라도(물론 해서도 안되고 할 자격도 없지만)듣는이들은 "하~ 고놈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하네 ~야~ 요놈아 너 교회 처음올때 모습 벌써 잊었나? " 하며 오히려 저를 꾸중할수있게 포석을 두어주심에 저는 너무나 감사합니다.
시편 첫 말씀에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 , 죄인의길 , 오만한자의자리 에 앉지아니하는 율법 , 묵상 , 시냇가 심은나무 과실 ,마르지아니하는 잎사귀 만사형통하는자라 하심에 오만한자를 악인과죄인과 같은사람으로 보십니다.
주님께서는 저의 천성적 품성을 너무나 잘 아셨기에 " 이제 신앙생활 속에서 오만함이 싹틀땐 처음 너의 그모습 을 항상 생각하여 오만하지말고 , 만사형통의 길을 가라" 하심을 느낍니다 .
주님께선 저를 신묘하게 인도하십니다.
주님께서하시는 그 다음의 그무엇이 기대됩니다.
이 마음의 글을 쓰는데 좀 망설였습니다. 혹 제가 지은 죄를 합리화 하는 변명으로 비쳐 질까봐 ~ 지금도, 저는 항상 예수님 앞에서 죄송합니다. 형제자매님들 앞에서도 죄송합니다 .
하지만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즐거움이 무지무지하게 더 크기때문에 마음이 평안 합니다.
담임목사님께서 저를 사랑하시어 일채 그 일에대해선 함구하라고 하셨다지만 , 저는 괜찮습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 저를 잘 아는 주님이주신 선물임을 저는 압니다.
편하게 이야기 하시고 " 정형제 ~ 요즘은 술 안먹나? 앞으로 잘 해라 ~ 주님 만나니 어때? " 하고 농담하셔도 됩니다. 저는 괜찮습니다 .
주님께 감사합니다 .
내게 주신 주님사랑 오늘 다시한번 생각해보며 사랑하는 우리 지체들 주님 사랑 가득 받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