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의승장로님의 주께하듯하라 
나는 몇일전에 주께하듯하라는 채의승장로님의 신앙간증책을 읽었다
채장로님의 목표는 100개의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기도하며 실천하시는 신앙이었다
우리나라와 세계 여러곳에 많은교회를 세우고 지금도 남은일생을 교회세우는데
삶의 목적을 가지고 살아 가고 계신다
기독교인들이 신앙의 목표가 교회세우고 복음전한다는 목적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우리나라에도 많은 복음이 전해지리라고 생각해 본다

채의승 장로님의 간증을 읽어며
충북에서 개척교회에 몸을 담고 헌신하시던 목사님의 말씀이 생각난다
현실의 우리나라 교회는 개척교회가 성공할 수가 어렵다고 한다

교회가 지어진 큰교회에서는 전도을 하지 않아도 매주일 이사를 오는 성도들이
등록을 하는데 개척교회는 성도들이 물질적인 부담감으로 입교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개척교회는 초신자 어려운 사람들을 전도 하여 교회를 채우는 수 밖에 없다고 한다
그나마 신앙이 조금 장성하면 이사를 가고 또는 주위에 큰교회로 성도들이 옴긴다고 한다

나도 79년도에 창원으로 이사와서 개척교회에서 교회가 건축되도록 3개의 교회를
섬겨보았다 지금 나에게 개척교회를 섬겨달라고 한다면 개척교회의 어려움을 잘알고
경험을 하였기 때문에 더 이상 개척교회에 몸을 담고 십지 않다고 거절 할것같다

지금우리나라  정식 17개의 신대원에서 2319명의 신학생기 배출되고 있다 그 외에도
다른경로의 신학교 까지 합치면 년간 신학대학 졸업자가 3000 명 가량이  배출되고
있다한다

이렇게 많은 인적 자원이 배출되고 있지만 실지로 개척교회를 시작하는 사람은
50-100명 정도라고 통계에 나타난다고 한다
그러면 나머지 해마다 신학교를 졸업하는 2900명의 신학을 공부한 사람들은
어디서 무었을 하고 있을까 궁금한 사항이다

신학교를 졸업한 년간 3000명의 신학도들이 모두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한 개의 교회를 세운다면 년간 3000개의 교회가 세워질것이다

그리고 기존 세워진 큰교회에서는 이사등 이주해서 오는 성도들을 받아 들이드라도
개척교회에서 신앙을 육성시킨 공로을 생각하더라도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년간 3000명의 신학교 졸업생들이 교회를 개척을 한다면 개척교회가 하나라도
세워질수가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것임을
채의승 장로님의 100개 교회 세우는 목표을 두고 살아가시는
간증을 읽어면서 감상문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