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가 어떠한 사람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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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수 댓글 0건 조회Hit 678회 작성일Date 23-02-05 23:40본문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마태복음8:26)
일평생 갈릴리 바다에서 어부로 살거나 근처에서 살았고 바다의 풍랑에 대해서 잘 알았던 제자들, 자신들은 다른 무리와는 다르다고 자처하며 자신 만만하게 예수님께서 타신 배에 올랐던 제자들입니다. 예수님 또한 말씀만으로 병을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분인데 풍랑하나 조절 안하시고 배에 오르실 분은 아니었습니다. 풍랑은 바로 제자들의 믿음을 일깨워 주기위한 예수님의 은혜였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예비하신 풍랑 앞에서 속수무책이었고 유일한 방법은 예수님을 붙들고 애원하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풍랑과 위기는 항상 우리와 함께 있는데 우리의 작은 믿음 속에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음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열심히 예수님을 따랐으면서도 예수님의 참 능력과 복음의 진리를 무심히 받아들였던 영적 나약함과 무지함을 다시 한 번 깨워주시옵소서. 코로나 팬데믹의 상처를 회복하는 과정,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발발된 경제 위기, 국내에서의 간첩단 사건과 주사파 종북세력들로 인해 유발된 안보위기, 자녀를 제자삼지 못한 영적위기 등 온갖 풍랑가운데서 교회와 그리스도인, 그리고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붙들고 애원해야 할 곳은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의 능력뿐임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속에 구원의 답이 있음을 온 나라가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자유대한민국을 어둠과 위험에 빠뜨렸던 자들의 죄악을 밝히사 성령을 거스르는 악인의 끝이 어떠한 지를 말씀처럼 마른 풀과 같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일평생 갈릴리 바다에서 어부로 살거나 근처에서 살았고 바다의 풍랑에 대해서 잘 알았던 제자들, 자신들은 다른 무리와는 다르다고 자처하며 자신 만만하게 예수님께서 타신 배에 올랐던 제자들입니다. 예수님 또한 말씀만으로 병을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분인데 풍랑하나 조절 안하시고 배에 오르실 분은 아니었습니다. 풍랑은 바로 제자들의 믿음을 일깨워 주기위한 예수님의 은혜였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예비하신 풍랑 앞에서 속수무책이었고 유일한 방법은 예수님을 붙들고 애원하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풍랑과 위기는 항상 우리와 함께 있는데 우리의 작은 믿음 속에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음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열심히 예수님을 따랐으면서도 예수님의 참 능력과 복음의 진리를 무심히 받아들였던 영적 나약함과 무지함을 다시 한 번 깨워주시옵소서. 코로나 팬데믹의 상처를 회복하는 과정,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발발된 경제 위기, 국내에서의 간첩단 사건과 주사파 종북세력들로 인해 유발된 안보위기, 자녀를 제자삼지 못한 영적위기 등 온갖 풍랑가운데서 교회와 그리스도인, 그리고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붙들고 애원해야 할 곳은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의 능력뿐임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속에 구원의 답이 있음을 온 나라가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자유대한민국을 어둠과 위험에 빠뜨렸던 자들의 죄악을 밝히사 성령을 거스르는 악인의 끝이 어떠한 지를 말씀처럼 마른 풀과 같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