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히브리 산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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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수 댓글 0건 조회Hit 1,219회 작성일Date 21-04-08 09:28본문
출애굽기1:6~8) 6.요셉과 그의 모든 형제와 그 시대의 사람은 다 죽었고
7.이스라엘 자손은 생육하고 불어나 번성하고 매우 강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8.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 애굽을 다스리더니
<< 이 시대의 산파 >>
애굽의 왕(王)만 요셉을 잊은 것은 아니다. 이스라엘 백성도 요셉을 잊고 있었다. 요셉이 죽은때가 BC1805년 이고 모세가 태어난 때가 BC1526년이니 거의 300년의 차이가 있다. 우리가 조선시대 왕의 세세한 부분과 그 당시 백성의 생활을 잘 모르는 것과 같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잊지 않으셨고 야곱과의 언약, 아브라함과의 언약을 잊지도 않으셨다.
힘이 세지고 강성해져도 하나님을 잊게 되고 삶의 짐이 힘들어도 하나님을 잊거나 멀리하기 쉽다. 하나님을 잊어가는 이스라엘을 세상은 가만두지 아니하고 괴롭힌다. 심지어 그 백성을 멸하고자 태어난 아이를 죽이라 한다. 그런데 하나님은 산파들을 통해서 아이들을 살린다. 그 산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여인들이었다. 그래서 ‘모세’는 성경을 통해서 가장 큰 이스라앨 선지자가 되었다.
오늘날 대한민국을 생각해 본다. 그리스도인들이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즉 하나님이 세운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을 기억하고 섬기는 자들이 줄어든다는 이야기 이다. 더구나 이틈을 타서 이 사회, 정부, 교육계는 아이들을 죽이는 정책과 교육, 법안을 수도 헤아릴 수 없이 쏟아내고 있다. 이미 그런 환경에서 자라난 비정상적인 젊은 세대들이 학교와 사회에서 저지르는 범죄와 상식밖의 사고방식을 보노라면 이미 영혼이 죽어버렸다는 생각이 든다. 먹고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부모는 학교에다가 자녀를 떠넘기고 있는 사이 인본주의,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차별이라고 강조하는 좌파적 공교육의 결과로 이미 아이들은 백신 없이 죽어가는 환자처럼 영혼이 죽어가고 있다. 잘못된 인권교육, 잘못된 성교육, 잘못된 국가관와 역사관을 배운 이 영혼들은 누가 살릴 것인가?
이 미래세대 영혼들을 살릴 곳은 오직 교회 와 가정 뿐이다. 그것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교회와 가정이 담당해야 한다. 교회마저 그 책임을 외면하고 다른 곳에 아이들을 넘기고 방치한다면 교회의 미래는 없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지혜로운 히브리 산파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세상 사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질서 와 말씀에 기초한 젖을 먹이고 양육하여야 한다. 세상이 아이들을 어떻게 망가뜨리는지 부모들이 공부를 해야하고, 어떻게 가르칠 지를 기도로 고민해야한다. 습관처럼 진행되는 교회의 프로그램들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일지 고민해야 될 때인 것 같다.
7.이스라엘 자손은 생육하고 불어나 번성하고 매우 강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8.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 애굽을 다스리더니
<< 이 시대의 산파 >>
애굽의 왕(王)만 요셉을 잊은 것은 아니다. 이스라엘 백성도 요셉을 잊고 있었다. 요셉이 죽은때가 BC1805년 이고 모세가 태어난 때가 BC1526년이니 거의 300년의 차이가 있다. 우리가 조선시대 왕의 세세한 부분과 그 당시 백성의 생활을 잘 모르는 것과 같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잊지 않으셨고 야곱과의 언약, 아브라함과의 언약을 잊지도 않으셨다.
힘이 세지고 강성해져도 하나님을 잊게 되고 삶의 짐이 힘들어도 하나님을 잊거나 멀리하기 쉽다. 하나님을 잊어가는 이스라엘을 세상은 가만두지 아니하고 괴롭힌다. 심지어 그 백성을 멸하고자 태어난 아이를 죽이라 한다. 그런데 하나님은 산파들을 통해서 아이들을 살린다. 그 산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여인들이었다. 그래서 ‘모세’는 성경을 통해서 가장 큰 이스라앨 선지자가 되었다.
오늘날 대한민국을 생각해 본다. 그리스도인들이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즉 하나님이 세운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을 기억하고 섬기는 자들이 줄어든다는 이야기 이다. 더구나 이틈을 타서 이 사회, 정부, 교육계는 아이들을 죽이는 정책과 교육, 법안을 수도 헤아릴 수 없이 쏟아내고 있다. 이미 그런 환경에서 자라난 비정상적인 젊은 세대들이 학교와 사회에서 저지르는 범죄와 상식밖의 사고방식을 보노라면 이미 영혼이 죽어버렸다는 생각이 든다. 먹고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부모는 학교에다가 자녀를 떠넘기고 있는 사이 인본주의,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차별이라고 강조하는 좌파적 공교육의 결과로 이미 아이들은 백신 없이 죽어가는 환자처럼 영혼이 죽어가고 있다. 잘못된 인권교육, 잘못된 성교육, 잘못된 국가관와 역사관을 배운 이 영혼들은 누가 살릴 것인가?
이 미래세대 영혼들을 살릴 곳은 오직 교회 와 가정 뿐이다. 그것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교회와 가정이 담당해야 한다. 교회마저 그 책임을 외면하고 다른 곳에 아이들을 넘기고 방치한다면 교회의 미래는 없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지혜로운 히브리 산파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세상 사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질서 와 말씀에 기초한 젖을 먹이고 양육하여야 한다. 세상이 아이들을 어떻게 망가뜨리는지 부모들이 공부를 해야하고, 어떻게 가르칠 지를 기도로 고민해야한다. 습관처럼 진행되는 교회의 프로그램들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일지 고민해야 될 때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