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는 경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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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수 댓글 0건 조회Hit 1,390회 작성일Date 21-01-07 23:54본문
" 자연이 경제다 Biokapital "
는 독일의 생물학자이자 철학자인 안드레아스 베버(Andrea Weber)가 쓴 책의 제목이다.
그 책에서 주장하는 것은 "자연을 생명이 없는 것으로 생각하거나 , 오로지 지하자원처럼 돈의 가치로 이해하는 것에는 문제가 있다." 는 것이며, 매일 매일 자연에서 공짜로 쓰는 것들의 가치를 조목조목 알아보는데 의의가 있다." 는 것이다.
우리가 자연을 살아있는 유기체이며  우리도 그속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망각하고, 우리자신을 자연과 동떨어진 생명체로 보는 잘못된 생각때문에, 만일 우리도 그 생각을 고치지 아니하면 자연의 법칙에 따라 결국 멸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경제학에서의 GDP로 모든 것을 설명하는것이 자연에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자연의 GDP는 성장하지 않고 항상 일정하다는 것이다.
우리가 매일 공짜로 쓰는 것의 가치를 잊고 있는 것이 또 하나 있다면  그것은 창조질서 속에서의 하나님의 은혜일 것이다.
오늘 하루 내가 사고없이 무사히 살아가고, 하나님의 말씀의 풍성함을 누리며 하나님께서 주신 언약의 소망을 생각해보면, 이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있는 것인가? 더구나 이 은혜는 믿기만 하면 주어지는 공짜다.  그 공짜로 주어지는 은혜의 가치를 조목조목 알아보는것도 우리의 삶을 더욱 은혜속에 풍성하게 할 것 같다.
는 독일의 생물학자이자 철학자인 안드레아스 베버(Andrea Weber)가 쓴 책의 제목이다.
그 책에서 주장하는 것은 "자연을 생명이 없는 것으로 생각하거나 , 오로지 지하자원처럼 돈의 가치로 이해하는 것에는 문제가 있다." 는 것이며, 매일 매일 자연에서 공짜로 쓰는 것들의 가치를 조목조목 알아보는데 의의가 있다." 는 것이다.
우리가 자연을 살아있는 유기체이며  우리도 그속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망각하고, 우리자신을 자연과 동떨어진 생명체로 보는 잘못된 생각때문에, 만일 우리도 그 생각을 고치지 아니하면 자연의 법칙에 따라 결국 멸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경제학에서의 GDP로 모든 것을 설명하는것이 자연에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자연의 GDP는 성장하지 않고 항상 일정하다는 것이다.
우리가 매일 공짜로 쓰는 것의 가치를 잊고 있는 것이 또 하나 있다면  그것은 창조질서 속에서의 하나님의 은혜일 것이다.
오늘 하루 내가 사고없이 무사히 살아가고, 하나님의 말씀의 풍성함을 누리며 하나님께서 주신 언약의 소망을 생각해보면, 이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있는 것인가? 더구나 이 은혜는 믿기만 하면 주어지는 공짜다.  그 공짜로 주어지는 은혜의 가치를 조목조목 알아보는것도 우리의 삶을 더욱 은혜속에 풍성하게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