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말씀 “믿음의 표적”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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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산교회 댓글 0건 조회Hit 2,317회 작성일Date 06-10-22 11:24본문
사람이 무엇을 먹고도
그것이 무언지 모르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처럼...
제가 늘 보고 듣는 것이
아무런 열매로 맺지 못했음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저의 매일같이 먹고 마시는 것이
주님께서 제 삶의 생명과 기쁨되심을 느꼈습니다.
또한 그것이 날마다 새롭게 주시는 참떡이었음을 ...
이제는 같은 떡을 먹더라도
더욱 값지고 맛나게 먹을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남산교회 지체
그것이 무언지 모르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처럼...
제가 늘 보고 듣는 것이
아무런 열매로 맺지 못했음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저의 매일같이 먹고 마시는 것이
주님께서 제 삶의 생명과 기쁨되심을 느꼈습니다.
또한 그것이 날마다 새롭게 주시는 참떡이었음을 ...
이제는 같은 떡을 먹더라도
더욱 값지고 맛나게 먹을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남산교회 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