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남편 '30일 전도전략'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희석 댓글 0건 조회Hit 2,437회 작성일Date 06-10-18 11:11본문
사랑하는 남편 '30일 전도전략'
산소 같은 아내 지혜로운 아내에게 30일은 남편을 전도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지금부터 '30일 전도전략'을 마련해 실천하라.
●제1일은 남편전도를 위한 기도시간을 정하라. 하나님은 눈물에 약하신 분이다
●제2일은 남편은 '나의 왕'이라고 20번 이상 생각하라. 그러나 나는 '왕비'가 아니라 '종'임을 명심하라
●3일은 남편이 병으로 사형선고를 받았다고 생각하자
●4일은 내가 암으로 사형선고를 받았다고 생각하자 남은 인생 중 가장 보람 있는 일이 무엇인가?
●5일은 남편은 나의 주인이고 나는 그의 노예라고 생각하자.
●6일은 부부가 가장 행복했을 때를 생각하자.
●7일은 남편이 내게 잘해준 것을 떠올리자. 내 남편이 최고라는 다짐과 함께
●8일은 남편의 연약함을 기억하고 도와줄 방법을 찾자.
●9일은 남편의 외로움을 채워주는 배필임을 명심하자.
●10일은 남편의 허물을 덮어주는 아내가 될 것을 다짐한다.
●11일은 남편이 좋아하는 식단 목록을 작성하고 음식을 준비하자.
●12일은 남편의 장점을 체크해 칭찬을 해주자.
●13일은 남편의 취미를 이해하고 함께 적응하는 훈련을 한다.
●14일은 남편의 일을 우선순위로 하자.
●15일은 양말과 속옷, 넥타이까지 챙겨주고 새 양복도 준비해 남편을 감동시키자.
이때부터 남편은 완전히 감동해 아내의 어떤 요구에도 거절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인내하라.
●16일은 남편의 구두를 닦아주고 세차까지 해 준다.
●17일은 기를 살려주는 날
●18일은 앞마당까지 나가 인사하는 날
●19일은 남편을 위해 예쁘게 화장하는 날
●20일은 남편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날
●21일은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남편에게 칭찬하는 날
●22일은 남편에게 사랑의 편지를 보내는 날(이때 살며시 전도 암시를 준다)
●23일은 '고미사축의 날'로 남편에게 '고마워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축하해요'라고 말한다.
●24일은 서비스하는 날. 따뜻한 물로 남편의 발을 씻어주자
●25일은 가족파티의 날.
●26일은 남편에게 선물을 준비해 전달한다.
●27일은 남편의 부모와 형제들을 모두 초청해 함께 식사한다.
●28일은 남편을 위해 보약을 준비한다.
●29일은 남편에게 새벽기도회에 가는 허락을 받자."여보, 당신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저의 소원이에요."라고 말한다.
●30일은 '미소의 날!'이다. 말은 삼가고 생글생글 웃으면서 "여보, 우리 함께 교회에 갑시다!"라고 말한다. 이쯤에서 거절할 남자는 없다.
30년 동안 남편전도를 위해 기도했으나 실패했다는 아내들도 있다. 전도전략을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
산소 같은 아내 지혜로운 아내에게 30일은 남편을 전도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지금부터 '30일 전도전략'을 마련해 실천하라.
●제1일은 남편전도를 위한 기도시간을 정하라. 하나님은 눈물에 약하신 분이다
●제2일은 남편은 '나의 왕'이라고 20번 이상 생각하라. 그러나 나는 '왕비'가 아니라 '종'임을 명심하라
●3일은 남편이 병으로 사형선고를 받았다고 생각하자
●4일은 내가 암으로 사형선고를 받았다고 생각하자 남은 인생 중 가장 보람 있는 일이 무엇인가?
●5일은 남편은 나의 주인이고 나는 그의 노예라고 생각하자.
●6일은 부부가 가장 행복했을 때를 생각하자.
●7일은 남편이 내게 잘해준 것을 떠올리자. 내 남편이 최고라는 다짐과 함께
●8일은 남편의 연약함을 기억하고 도와줄 방법을 찾자.
●9일은 남편의 외로움을 채워주는 배필임을 명심하자.
●10일은 남편의 허물을 덮어주는 아내가 될 것을 다짐한다.
●11일은 남편이 좋아하는 식단 목록을 작성하고 음식을 준비하자.
●12일은 남편의 장점을 체크해 칭찬을 해주자.
●13일은 남편의 취미를 이해하고 함께 적응하는 훈련을 한다.
●14일은 남편의 일을 우선순위로 하자.
●15일은 양말과 속옷, 넥타이까지 챙겨주고 새 양복도 준비해 남편을 감동시키자.
이때부터 남편은 완전히 감동해 아내의 어떤 요구에도 거절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인내하라.
●16일은 남편의 구두를 닦아주고 세차까지 해 준다.
●17일은 기를 살려주는 날
●18일은 앞마당까지 나가 인사하는 날
●19일은 남편을 위해 예쁘게 화장하는 날
●20일은 남편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날
●21일은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남편에게 칭찬하는 날
●22일은 남편에게 사랑의 편지를 보내는 날(이때 살며시 전도 암시를 준다)
●23일은 '고미사축의 날'로 남편에게 '고마워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축하해요'라고 말한다.
●24일은 서비스하는 날. 따뜻한 물로 남편의 발을 씻어주자
●25일은 가족파티의 날.
●26일은 남편에게 선물을 준비해 전달한다.
●27일은 남편의 부모와 형제들을 모두 초청해 함께 식사한다.
●28일은 남편을 위해 보약을 준비한다.
●29일은 남편에게 새벽기도회에 가는 허락을 받자."여보, 당신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저의 소원이에요."라고 말한다.
●30일은 '미소의 날!'이다. 말은 삼가고 생글생글 웃으면서 "여보, 우리 함께 교회에 갑시다!"라고 말한다. 이쯤에서 거절할 남자는 없다.
30년 동안 남편전도를 위해 기도했으나 실패했다는 아내들도 있다. 전도전략을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