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단계 도약하는 남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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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희석 댓글 0건 조회Hit 2,525회 작성일Date 06-09-16 09:59본문
“귀하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여 어린이로부터 어른에까지, 한국인과 외국인 모두가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연결하여 주님의 몸을 이루어 가는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창원남산교회입니다.
저희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예수님의 부활의 생명을 이 땅에서부터 맛보며(엡 1:9), 우리뿐만 아니라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목표를 위해 주요 항목으로 다섯 가지를 실천합니다.
❶말씀묵상 ❷성경공부 ❸사랑방사역 ❹예배의 축제 ❺기도와 선교입니다.
이 일들을 통해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드러나기를 기대합니다. 오셔서 함께 주님의 몸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부활의 생명을 누리는 여러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나팔수 강승구 목사-
이 글은 남산교회 홈페이지에서 새로이 부임(미국 시애틀 소망교회)한 강승구 담임목사의 환영의 인사이며, 남산교회의 비전이다.
남산교회는 27년의 역사를 지닌 교회로서 말씀묵상과 제자훈련사역으로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왔다.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남산교회의 사역은 이곳에서 머무르지 않는다. 하나님을 향한 첫사랑의 마음을 계승발전 시켜 나아가고자 제 2의 도약이 시작되었다. 다음세대를 이어가는 어린이, 청소년사역에 역점을 두며, 심고 물주는 사역에 매진 할 것이다. 그리고 전성도가 지역을 섬기는 사랑방 모임에 소속되어 작은 교회를 이루어가는 것이다.
새로이 부임한 담임목사님과 재직 그리고 성도들을 통해 부흥이 시작되었음을 곳곳에서 감지할 수 있다. 매일 새벽을 깨우는 성도들, 금요저녁 기도회, 형제 순장 모임, 젊은 30대 부부모임, 주일 낮 밤, 그리고 수요예배, 1부 2부 성가대 등등 하나님을 향한 예배자들의 부흥이 한 눈에 들어온다. ‘강단에서 증거 되는 말씀이 빈약하면 쇼를 한다!’라는 죠크가 있는데, 오직 복음만이 주님의 교회가 교회로서의 참 기능을 갖게 된다는 담임목사님의 확신과 신념이 말씀으로 생활화되어, 매 주일 새로운 등록 성도들의 발걸음을 재촉케 하는 결과를 불러오고 있다.
이제 남산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일하심이 시작되었다. “일어나 함께 가자!”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주님의 몸을 이루는 공동체 가운데 비젼을 주신다.
예배 공동체의 회복!! 전성도의 제자화!! 전성도의 사랑방 소속!!
이제 남산교회는 성결 100주년을 즈음하여,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사 60:1)는 하나님의 말씀에 확신하며, 한 단계 도약하는 교회가 될 것이다. -섬김이 박희석 목사-
우리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여 어린이로부터 어른에까지, 한국인과 외국인 모두가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연결하여 주님의 몸을 이루어 가는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창원남산교회입니다.
저희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예수님의 부활의 생명을 이 땅에서부터 맛보며(엡 1:9), 우리뿐만 아니라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목표를 위해 주요 항목으로 다섯 가지를 실천합니다.
❶말씀묵상 ❷성경공부 ❸사랑방사역 ❹예배의 축제 ❺기도와 선교입니다.
이 일들을 통해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드러나기를 기대합니다. 오셔서 함께 주님의 몸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부활의 생명을 누리는 여러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나팔수 강승구 목사-
이 글은 남산교회 홈페이지에서 새로이 부임(미국 시애틀 소망교회)한 강승구 담임목사의 환영의 인사이며, 남산교회의 비전이다.
남산교회는 27년의 역사를 지닌 교회로서 말씀묵상과 제자훈련사역으로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왔다.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남산교회의 사역은 이곳에서 머무르지 않는다. 하나님을 향한 첫사랑의 마음을 계승발전 시켜 나아가고자 제 2의 도약이 시작되었다. 다음세대를 이어가는 어린이, 청소년사역에 역점을 두며, 심고 물주는 사역에 매진 할 것이다. 그리고 전성도가 지역을 섬기는 사랑방 모임에 소속되어 작은 교회를 이루어가는 것이다.
새로이 부임한 담임목사님과 재직 그리고 성도들을 통해 부흥이 시작되었음을 곳곳에서 감지할 수 있다. 매일 새벽을 깨우는 성도들, 금요저녁 기도회, 형제 순장 모임, 젊은 30대 부부모임, 주일 낮 밤, 그리고 수요예배, 1부 2부 성가대 등등 하나님을 향한 예배자들의 부흥이 한 눈에 들어온다. ‘강단에서 증거 되는 말씀이 빈약하면 쇼를 한다!’라는 죠크가 있는데, 오직 복음만이 주님의 교회가 교회로서의 참 기능을 갖게 된다는 담임목사님의 확신과 신념이 말씀으로 생활화되어, 매 주일 새로운 등록 성도들의 발걸음을 재촉케 하는 결과를 불러오고 있다.
이제 남산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일하심이 시작되었다. “일어나 함께 가자!”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주님의 몸을 이루는 공동체 가운데 비젼을 주신다.
예배 공동체의 회복!! 전성도의 제자화!! 전성도의 사랑방 소속!!
이제 남산교회는 성결 100주년을 즈음하여,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사 60:1)는 하나님의 말씀에 확신하며, 한 단계 도약하는 교회가 될 것이다. -섬김이 박희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