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를 위한 기도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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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산교회 댓글 0건 조회Hit 2,499회 작성일Date 07-01-17 15:43본문
마하트마 간디,카레하면 생각나는 나라?
하나의 세계속에 또 다른 세계가 존재하는땅 바로 인도입니다.
북위 10/40창지역 남단부로 서진하는길 아시안 하이웨이를 따라 가다보면 인도차이나반도와
페르시아를 연결하는 중요한 길목에 수많은 종교와 종족으로 이루어진 나라인 인도
인도! 하면 소를 숭상하는 힌두교와 카스트제도를 기억하실것입니다
그러나 이곳에 수많은 무슬림들이 사는 땅 아시안 하이웨이의 대로를 열게될 보석과 같은지역
우리는 이곳을 북인도라고 부릅니다
북인도는 인도 뭄바이와 오리싸를 연결한 선 위쪽의 힌디 사용지역을 뜻합니다
북인도에에는 인도의 수도인 뉴델리가 위치하고 있으며 이곳은 서남아시아,중앙아시아
페르시아와 아랍까지 이어주는 중요한 관문도시이기도합니다
북인도를 통한 아시안 하이웨이는 역사속에서 계속된 하나님의 계획이기도합니다
그리고 놀라운 사실은 인도의 힌두교뒤에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은 1억5천 무슬림이 5천년간
가려진채 살아가고 있었다는 충격적이고 놀라운 사실!
다양한 문화와 복잡한 종교가 있는 인도땅에 이렇게 많은 무슬림이 어떻게 살게 되었는지
그 역사적인 현장속으로 들어가보면
인도가 마우리 왕조와 굽다왕조의 부흥으로 힌두교의 정체성울 가지고 살아가던 어느날
AD700년경 중앙아시아에서 번성하고 있던 이슬람의 침략으로 이슬람이 들어오기 시작하여
15세기경 지금의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 를 포함한 인도 최초의 통일국가인 이슬람 무굴제국
이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이당시 무굴제국은 힌두교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고있던 원주민들을
강제적으로 이슬람으로 개종시켰으며 힌두교와 이슬람의 종교적인 갈등의 역사속에 이슬람은
계속해서 번창하여 나가고 있었습니다
18세기 중반 몰려드는 외세와 지방 소규모 종족들의 침략에 결국 멸망하고 인도는 2백년간
영국의 식민통치를 받게됩니다.
우리가 꼭 기억하여야할것은 인도의 무슬림들은 중앙앙시아의 무슬림과는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힌두교 영향으로 북인도의 이슬람은 카스트제도가 존재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슬람의 카스트는 두가지 종류로 무굴제국당시 들어왔던 이슬람 후손들인 상층계급과
인도 현지에서 이슬람으로 개종한 하층계급으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영국으로부터 독립당시 종교적인 정체성으로 갈리게된 인도는 무슬림은 파키스탄으로 힌두교
는 인도로 나뉘게 되었고 상층계급의 무슬림들은 본인들의 종교를따라 파키스탄으로 떠났지만
하층계급의 무슬림들은 경제적인 어려움때문에 인도북쪽에 그대로 남을수밖에 없게됩니다
인도의 카스트계급이란 제도안에서 가장낮은 신분으로 살아가고있는 1억5천만의 무슬림들
북인도의 무슬림들은 사회적인 소외와 교육의 혜택이없이 어려운 생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북인도의 무슬림중에서도 가장 큰아픔을 가지고 있는자들은 바로 여성입니다
인도 전역에 이뤄지고있는 "다우리"라는 신부지참금제도는 많은 여인들을 슬픔과 절망 죽음
으로까지 몰아넣고 있습니다
결혼전후로 세차례 남편에게 돈을바치는 이관습은 남자들의 경제적수단의 하나로 자리잡아
신부측으로부터 많은돈을 얻어내기위하여 구타를 하기도하고 아내를 살해한뒤 다시 새로운
수입원이될 신부를 맞이하는 등 범죄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신부측에서 고소를 하여도 남편이 처벌되는 경우는 더물고 지난한해동안 2만5천명의 여성들이
"다우리제도"와 관련하여 사망하였답니다
어느선교단체에서 북인도의 여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북인도의 가정을 방문하여 함께
나누며 선교한 간증을 들어보면
북인도의 어느가정에 부모님과 4명의 형제와 4명의 자매들이 살고있는 가정을 방문하여
그 자매들과 함께 음식을 해먹으면서 꿈,비젼이 무엇인지 물어보았을때 그들은 꿈은커녕
비젼이라는 단어조차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방문한 일행들이 우리들의 꿈은 무엇이며 앞으로의 비젼에대하여 얘기를하자 놀라워
하며 여태껏 한번도 꿈에대해 생각을 해본적도 없다는 얘기를들어며 아무런 소망도없이 그저
그렇게 살아가는것이 마음이 아팠습니다
헤어지던날 내년에 꼭 다시찿아와서 당신들이 사는 나라에 대하여 얘기하여달라며 부탁하는
그들을 바라보며 우리들이 다시 이땅에 들어와서 복음과 진리를 전하기전에 이들이 시집을
가게되면 이제다시는 만날수도 없을것이란 생각에 마음이 안타까울뿐이었습니다
또 다른곳에서 한 현지인의 집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복음을 전하려는 우리일행들을 그집
아들이 막았습니다 어쩔수없이 돌아나오는 우리들을 쫓아온 그집의 한자매가 우리를 붙잡고
당신들이 전하려고 했던것이 무엇인지 물어왔습니다
그 여인의 눈동자에는 외로움과 슬픔이 가득하였으며 여자라는 이유로 심한차별을 받으며
고통속에 살다가 비참하게 삶을 마감하는 북인도의 여성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이
필요한것입니다
지금현재 인도의 한국인 사역자는 200명가량 되지만 대부분 환경이 좋고 경제적으로 부유하고
한국인 기업체들이 많이 산재해있는 남인도지역에 집중된 사역을 하고있습니다
북인도에도 그것도 무슬림을 대상으로 선교활동을하는 한국인선교사는 5가정밖에 되지않는
안타까운 현실가운데 있습니다
1억5천만명의 무슬림을 감당하기엔 너무나 적은 숫자입니다.
그러나 현재 북인도에는 많은 선교적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기다리
고 있습니다.
중아아시아 대부분의 이슬람 국가들은 십자군 전쟁의 역사속에 기독교에대한 오해로 선교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있지만 북인도에는 이러한 역사가 전혀없으며 기독교는 힌두교로부터
함께 핍박받고 있는 종교라고 생각하여 기독교인들에게 호의적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주신 소망이며 지상명령인것입니다
이들은 명예를 중요시 여기기에 한번결정하여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들은 좀처럼 변하지않고
좋은 신앙인으로 자랄수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주님께서 심령이 가난하고 소외된 북인도 무슬림들의 마음을 이미 열어놓으셨습니다
북인도의 무슬림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신다면 그 어느땅보다 많은 영적인 수확을
거둘수있는 추수의 땅이될것입니다
저희 남산교회에서는 다가오는 설날 연휴를 포함하여 2월15일부터 2월21일까지
북인도 델리외각지역과 3시간 정도 떨어진 "알리갈"지역(김용민선교사 사역지)과
뉴델리에서 250키로미터 떨어진 찬디가르지역(오종문선교사 사역지)에서 의료선교
사역및 이,미용사역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특히 북인도지역은 인도의 카스트제도의 4계급에도 속하지못하는 "불가촉천민"이란
계급아닌 계급이 인도인구의 20%인 2억5천만명이 있다고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불가촉천민인 북인도 무슬림과 네팔등지에서 인도로온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사역을하게됩니다
주 사역 대상은 어린이들이라고하며 교육혜택도 제대로 받지못하는 어린이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할것이며 사랑으로 인술과 의술을 병행할것입니다
이번기간에 현지선교사들의 말씀에 하루에 약 500명은 상대해야할것이라고 합니다
하나의 세계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복잡하고 거대한 나라인 인도
인도라는 신비의 땅위에는 세계전체인구의 15%가 살아가고 있으며 공식언어만도
15개에 이르고 종교와풍습 심지어는 취향까지도 서로다른 4개이상의 인종과 7개
이상의 종교와 3백개 이상의 언어와 4천여개이상의 공동체가 있는곳이라고합니다
세계에서 자기들의 언어로된 성경이 없는 6천여곳의 미전도종족인 90%인 5천여
민족이 10/40창 지역에 밀집되어 있으며 특히 북인도지역에 1천6백여곳이 미전도
종족으로 남아있다고 합니다
영적으로 너무나도 어두운 지역인 인도 온갖잡신을 다믿고 살아가고있는 인도땅을
위하여 단기의료선교라는 이름으로 출발하려고합니다
북인도를 위하여 연구하고 나누는 기도모임이 매주화요일 저녁8시부터 11시까지
2층 선교쉼터에서 진행됩니다 함께기도하기를 원하는분은 참석하여주시고 사단의
방해가 많이 있습니다 생각나시는대로 기도로 동참하여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2007년 북인도 단기의료선교자 명단 9명 (전체팀장 : 한봉석장로)
하나의 세계속에 또 다른 세계가 존재하는땅 바로 인도입니다.
북위 10/40창지역 남단부로 서진하는길 아시안 하이웨이를 따라 가다보면 인도차이나반도와
페르시아를 연결하는 중요한 길목에 수많은 종교와 종족으로 이루어진 나라인 인도
인도! 하면 소를 숭상하는 힌두교와 카스트제도를 기억하실것입니다
그러나 이곳에 수많은 무슬림들이 사는 땅 아시안 하이웨이의 대로를 열게될 보석과 같은지역
우리는 이곳을 북인도라고 부릅니다
북인도는 인도 뭄바이와 오리싸를 연결한 선 위쪽의 힌디 사용지역을 뜻합니다
북인도에에는 인도의 수도인 뉴델리가 위치하고 있으며 이곳은 서남아시아,중앙아시아
페르시아와 아랍까지 이어주는 중요한 관문도시이기도합니다
북인도를 통한 아시안 하이웨이는 역사속에서 계속된 하나님의 계획이기도합니다
그리고 놀라운 사실은 인도의 힌두교뒤에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은 1억5천 무슬림이 5천년간
가려진채 살아가고 있었다는 충격적이고 놀라운 사실!
다양한 문화와 복잡한 종교가 있는 인도땅에 이렇게 많은 무슬림이 어떻게 살게 되었는지
그 역사적인 현장속으로 들어가보면
인도가 마우리 왕조와 굽다왕조의 부흥으로 힌두교의 정체성울 가지고 살아가던 어느날
AD700년경 중앙아시아에서 번성하고 있던 이슬람의 침략으로 이슬람이 들어오기 시작하여
15세기경 지금의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 를 포함한 인도 최초의 통일국가인 이슬람 무굴제국
이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이당시 무굴제국은 힌두교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고있던 원주민들을
강제적으로 이슬람으로 개종시켰으며 힌두교와 이슬람의 종교적인 갈등의 역사속에 이슬람은
계속해서 번창하여 나가고 있었습니다
18세기 중반 몰려드는 외세와 지방 소규모 종족들의 침략에 결국 멸망하고 인도는 2백년간
영국의 식민통치를 받게됩니다.
우리가 꼭 기억하여야할것은 인도의 무슬림들은 중앙앙시아의 무슬림과는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힌두교 영향으로 북인도의 이슬람은 카스트제도가 존재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슬람의 카스트는 두가지 종류로 무굴제국당시 들어왔던 이슬람 후손들인 상층계급과
인도 현지에서 이슬람으로 개종한 하층계급으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영국으로부터 독립당시 종교적인 정체성으로 갈리게된 인도는 무슬림은 파키스탄으로 힌두교
는 인도로 나뉘게 되었고 상층계급의 무슬림들은 본인들의 종교를따라 파키스탄으로 떠났지만
하층계급의 무슬림들은 경제적인 어려움때문에 인도북쪽에 그대로 남을수밖에 없게됩니다
인도의 카스트계급이란 제도안에서 가장낮은 신분으로 살아가고있는 1억5천만의 무슬림들
북인도의 무슬림들은 사회적인 소외와 교육의 혜택이없이 어려운 생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북인도의 무슬림중에서도 가장 큰아픔을 가지고 있는자들은 바로 여성입니다
인도 전역에 이뤄지고있는 "다우리"라는 신부지참금제도는 많은 여인들을 슬픔과 절망 죽음
으로까지 몰아넣고 있습니다
결혼전후로 세차례 남편에게 돈을바치는 이관습은 남자들의 경제적수단의 하나로 자리잡아
신부측으로부터 많은돈을 얻어내기위하여 구타를 하기도하고 아내를 살해한뒤 다시 새로운
수입원이될 신부를 맞이하는 등 범죄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신부측에서 고소를 하여도 남편이 처벌되는 경우는 더물고 지난한해동안 2만5천명의 여성들이
"다우리제도"와 관련하여 사망하였답니다
어느선교단체에서 북인도의 여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북인도의 가정을 방문하여 함께
나누며 선교한 간증을 들어보면
북인도의 어느가정에 부모님과 4명의 형제와 4명의 자매들이 살고있는 가정을 방문하여
그 자매들과 함께 음식을 해먹으면서 꿈,비젼이 무엇인지 물어보았을때 그들은 꿈은커녕
비젼이라는 단어조차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방문한 일행들이 우리들의 꿈은 무엇이며 앞으로의 비젼에대하여 얘기를하자 놀라워
하며 여태껏 한번도 꿈에대해 생각을 해본적도 없다는 얘기를들어며 아무런 소망도없이 그저
그렇게 살아가는것이 마음이 아팠습니다
헤어지던날 내년에 꼭 다시찿아와서 당신들이 사는 나라에 대하여 얘기하여달라며 부탁하는
그들을 바라보며 우리들이 다시 이땅에 들어와서 복음과 진리를 전하기전에 이들이 시집을
가게되면 이제다시는 만날수도 없을것이란 생각에 마음이 안타까울뿐이었습니다
또 다른곳에서 한 현지인의 집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복음을 전하려는 우리일행들을 그집
아들이 막았습니다 어쩔수없이 돌아나오는 우리들을 쫓아온 그집의 한자매가 우리를 붙잡고
당신들이 전하려고 했던것이 무엇인지 물어왔습니다
그 여인의 눈동자에는 외로움과 슬픔이 가득하였으며 여자라는 이유로 심한차별을 받으며
고통속에 살다가 비참하게 삶을 마감하는 북인도의 여성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이
필요한것입니다
지금현재 인도의 한국인 사역자는 200명가량 되지만 대부분 환경이 좋고 경제적으로 부유하고
한국인 기업체들이 많이 산재해있는 남인도지역에 집중된 사역을 하고있습니다
북인도에도 그것도 무슬림을 대상으로 선교활동을하는 한국인선교사는 5가정밖에 되지않는
안타까운 현실가운데 있습니다
1억5천만명의 무슬림을 감당하기엔 너무나 적은 숫자입니다.
그러나 현재 북인도에는 많은 선교적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기다리
고 있습니다.
중아아시아 대부분의 이슬람 국가들은 십자군 전쟁의 역사속에 기독교에대한 오해로 선교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있지만 북인도에는 이러한 역사가 전혀없으며 기독교는 힌두교로부터
함께 핍박받고 있는 종교라고 생각하여 기독교인들에게 호의적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주신 소망이며 지상명령인것입니다
이들은 명예를 중요시 여기기에 한번결정하여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들은 좀처럼 변하지않고
좋은 신앙인으로 자랄수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주님께서 심령이 가난하고 소외된 북인도 무슬림들의 마음을 이미 열어놓으셨습니다
북인도의 무슬림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신다면 그 어느땅보다 많은 영적인 수확을
거둘수있는 추수의 땅이될것입니다
저희 남산교회에서는 다가오는 설날 연휴를 포함하여 2월15일부터 2월21일까지
북인도 델리외각지역과 3시간 정도 떨어진 "알리갈"지역(김용민선교사 사역지)과
뉴델리에서 250키로미터 떨어진 찬디가르지역(오종문선교사 사역지)에서 의료선교
사역및 이,미용사역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특히 북인도지역은 인도의 카스트제도의 4계급에도 속하지못하는 "불가촉천민"이란
계급아닌 계급이 인도인구의 20%인 2억5천만명이 있다고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불가촉천민인 북인도 무슬림과 네팔등지에서 인도로온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사역을하게됩니다
주 사역 대상은 어린이들이라고하며 교육혜택도 제대로 받지못하는 어린이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할것이며 사랑으로 인술과 의술을 병행할것입니다
이번기간에 현지선교사들의 말씀에 하루에 약 500명은 상대해야할것이라고 합니다
하나의 세계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복잡하고 거대한 나라인 인도
인도라는 신비의 땅위에는 세계전체인구의 15%가 살아가고 있으며 공식언어만도
15개에 이르고 종교와풍습 심지어는 취향까지도 서로다른 4개이상의 인종과 7개
이상의 종교와 3백개 이상의 언어와 4천여개이상의 공동체가 있는곳이라고합니다
세계에서 자기들의 언어로된 성경이 없는 6천여곳의 미전도종족인 90%인 5천여
민족이 10/40창 지역에 밀집되어 있으며 특히 북인도지역에 1천6백여곳이 미전도
종족으로 남아있다고 합니다
영적으로 너무나도 어두운 지역인 인도 온갖잡신을 다믿고 살아가고있는 인도땅을
위하여 단기의료선교라는 이름으로 출발하려고합니다
북인도를 위하여 연구하고 나누는 기도모임이 매주화요일 저녁8시부터 11시까지
2층 선교쉼터에서 진행됩니다 함께기도하기를 원하는분은 참석하여주시고 사단의
방해가 많이 있습니다 생각나시는대로 기도로 동참하여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2007년 북인도 단기의료선교자 명단 9명 (전체팀장 : 한봉석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