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사랑방에서 받은 새로운 순장님의 사랑깊은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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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명호 댓글 0건 조회Hit 2,480회 작성일Date 07-03-27 16:01본문
한주 동안 평안하시지요!
비오고 바람 부는걸 보니 완연한 봄인가 봅니다.
3월 같지 않은 쌀쌀한 날이었는데 하얀 목련이 미리 꽃봉우리를 터트리려다 피지도 못하고 얼어죽고
벚꽃도 빨리 필까 하여 군항제도 일찍 시작한 것 같은데, 아무튼 금년 겨울과 봄은 예년하곤
많이 다르다는 느낌을 가지게 하네요.
이 종말의 시기를 살고 있는 이때에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을 따라 우리의 생활과 삶속에서 삯군이
아닌 사랑을 가진 성도로서의 삶을 다짐해 봅니다.
사순절 막바지입니다.
매일 말씀 묵상들은 하시지요.
저도 묵상은 매일 하는데 묵상을 마치고 나면 묵상한 내용이 가물가물 하기만 합니다.
적용도 잘 안되고요.
아마 묵상 전과 후의 기도가 충분치 못하고 성령님의 도우심이 아닌 나의 작은 지식으로 묵상을
해서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주님께서는 마지막 날의 환란에 대해 말씀하시고 있는데, 제자들은 주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들의 생각에 맞는 왕국에서의 상급에 더 관심이 많은거 같습니다.
이 환란의 때에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영적 분별력을 가질수 있도록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해 봅니다.
"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막13:13)
우리의 삶속에서 "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골 4:2) 는 감사기도가
넘쳐 나기를 소원해 봅니다.
지난 사랑방에 유 화경 형제님이 처음으로 참석해 주셔서 너무 감사 했습니다.
같은 지체로서 모임이 지속되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캐나다에 있는 김 종남형제를 위해서도 같이 기도 했으면 합니다.
지금 캐나다에서 가족과 같이 지내고 있는데 돌아와서 같이 사랑방에 다시 참석 할수 있도록
그리고 가족과 떨어져 있을때 가족의 빈 자리를 우리가 조금이라도 채워 기러기의 외로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happy 송형제님도 빨리 건강을 회복하셔서 같이 교제를 나누기를 바랍니다.
또, 사랑방 명단에는 있지만 참석하지 못하고 있는 지체들을 위해서도 기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두루 두루 많이 많이 기도 해 주세요.
지난번 모임 중 나눴던 말씀인데 다시 한번 생각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어 우리가 성도로 부르심을 받았는데, 이 크리스찬으로서의 삶에서
나타나는 변화입니다.
1. 새로운 성품을 갖게되며,
2. 행동의 동기가 새로워지고,
3. 성경의 진리를 발견하는데 흥미를 느끼게 되며,
4. 동료 그리스도인을 사랑하게 되며,
5. 주님을 알리기를 원하게 됩니다.
- 삶의 모든 것들은 그의 삶의 새로운 중심이신 그리스도를 구심점으로 새로운 형태로 재편 된다고 합니다.
로마서 말씀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서 살아계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런 삶의 변화가 우리에게 일어 나기를 성령님께 간구해야 겠습니다. 매일매일
이번 사랑방 모임은 서울 산부인과에서 모입니다.(은아 아파트 정문 맞은편 창원메디칼 5층입니다.)
시간은 목요일 오후 7시30분 입니다.
저녁은 아마 떡국 정도는 주지 않을까요 ~~~
저녁식사하지 말고 오세요.
이 길수 형제님은 떡국만 드시고 가셔도 될겁니다.
류명호 순장님, 김용환 순장님, 김 용택 형제님, 이 길수 형제님께도 같이 메일 보내니
피차 안위 할수 있게 기도 해 주세요. ㅋㅋ 샬롬~~~~
비오고 바람 부는걸 보니 완연한 봄인가 봅니다.
3월 같지 않은 쌀쌀한 날이었는데 하얀 목련이 미리 꽃봉우리를 터트리려다 피지도 못하고 얼어죽고
벚꽃도 빨리 필까 하여 군항제도 일찍 시작한 것 같은데, 아무튼 금년 겨울과 봄은 예년하곤
많이 다르다는 느낌을 가지게 하네요.
이 종말의 시기를 살고 있는 이때에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을 따라 우리의 생활과 삶속에서 삯군이
아닌 사랑을 가진 성도로서의 삶을 다짐해 봅니다.
사순절 막바지입니다.
매일 말씀 묵상들은 하시지요.
저도 묵상은 매일 하는데 묵상을 마치고 나면 묵상한 내용이 가물가물 하기만 합니다.
적용도 잘 안되고요.
아마 묵상 전과 후의 기도가 충분치 못하고 성령님의 도우심이 아닌 나의 작은 지식으로 묵상을
해서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주님께서는 마지막 날의 환란에 대해 말씀하시고 있는데, 제자들은 주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들의 생각에 맞는 왕국에서의 상급에 더 관심이 많은거 같습니다.
이 환란의 때에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영적 분별력을 가질수 있도록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해 봅니다.
"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막13:13)
우리의 삶속에서 "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골 4:2) 는 감사기도가
넘쳐 나기를 소원해 봅니다.
지난 사랑방에 유 화경 형제님이 처음으로 참석해 주셔서 너무 감사 했습니다.
같은 지체로서 모임이 지속되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캐나다에 있는 김 종남형제를 위해서도 같이 기도 했으면 합니다.
지금 캐나다에서 가족과 같이 지내고 있는데 돌아와서 같이 사랑방에 다시 참석 할수 있도록
그리고 가족과 떨어져 있을때 가족의 빈 자리를 우리가 조금이라도 채워 기러기의 외로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happy 송형제님도 빨리 건강을 회복하셔서 같이 교제를 나누기를 바랍니다.
또, 사랑방 명단에는 있지만 참석하지 못하고 있는 지체들을 위해서도 기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두루 두루 많이 많이 기도 해 주세요.
지난번 모임 중 나눴던 말씀인데 다시 한번 생각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어 우리가 성도로 부르심을 받았는데, 이 크리스찬으로서의 삶에서
나타나는 변화입니다.
1. 새로운 성품을 갖게되며,
2. 행동의 동기가 새로워지고,
3. 성경의 진리를 발견하는데 흥미를 느끼게 되며,
4. 동료 그리스도인을 사랑하게 되며,
5. 주님을 알리기를 원하게 됩니다.
- 삶의 모든 것들은 그의 삶의 새로운 중심이신 그리스도를 구심점으로 새로운 형태로 재편 된다고 합니다.
로마서 말씀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서 살아계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런 삶의 변화가 우리에게 일어 나기를 성령님께 간구해야 겠습니다. 매일매일
이번 사랑방 모임은 서울 산부인과에서 모입니다.(은아 아파트 정문 맞은편 창원메디칼 5층입니다.)
시간은 목요일 오후 7시30분 입니다.
저녁은 아마 떡국 정도는 주지 않을까요 ~~~
저녁식사하지 말고 오세요.
이 길수 형제님은 떡국만 드시고 가셔도 될겁니다.
류명호 순장님, 김용환 순장님, 김 용택 형제님, 이 길수 형제님께도 같이 메일 보내니
피차 안위 할수 있게 기도 해 주세요. ㅋㅋ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