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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완 DTI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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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식 댓글 0건 조회Hit 2,201회 작성일Date 07-03-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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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종된 자로서 수고의 땀을 흘리는 것이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수고를 헛되다 아니하시는 주님의 자비를 인하여 기뻐합니다.
한국엔 이제 봄 기운이 확연하겠네요....
엊그제는 3개월째의 가뭄을 깨뜨린  예기치 않은 비의 축복으로 가슴이 시원해 짐을 누렸습니다.  물롬 다시 건기가 계속되고 있지만....
내 안에 생수의 강으로 넘쳐나는 주님의 말씀과 위로하심이 있으니 "주님 감사 합니다" 입니다.
5/21일 졸업식 기억 해 주시고요, 이 곳의 어렵고 힘든 가운데 있는 지체들을 향한 의료 선교팀을 기대해봄니다.
사진 송부가 잘 안되네요.... 한 메일로 연결하여  다시 시도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