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짐을 꾸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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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식 댓글 0건 조회Hit 2,399회 작성일Date 07-12-16 21:20본문
지난주 서울에서 인터뷰후 일부 이사짐을 보내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담당자를 만나 확인하니 이미 마감되었으나 12월3주까지 서울로 보내면 가능하다 하여 집에 도착하여 바로 짐을 챙겨서 꾸리기 시작하였습니다.
항상 이사 할때마다 이번이 마지막이기를 바라지만 그 바램은 단지 희망으로만 끝나고 말았던 일들이 떠오릅니다.
이번에도 오래만에 이사짐을 하나하나 챙기면서 이것이 마지막이 될수 있을까? 잠시 생각을 하여봅니다.
그 지역에서 장기간 그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섬기다, 오라 하실 그때에 주님 앞에 나아갈수 있다면 얼마나 감사할까?
그 지역과 그 민족을 사랑하고 섬기기 위하여 나아가는 발걸음에
후회나 미련이 없이 주님만을 신뢰하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나아가는 길이 순탄하지만은 않겠지만 살아서 역사하시는 주님의 은혜로 항상 감사하며 순종하여 주님안에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짐을 정리하여 보내고 1월 초 부터 조치원에서 합숙훈련을 2월까지 하고 2월말경에 이곳을 떠나 기도하던 지역에 도착하면 여러가지로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파도처럼 밀려오리라 예상합니다.
낮설고 물설은 이국땅,문화와 언어가 다르며 시간차이까지 있는 그 지역,모든것을 맡기고 신뢰하며 나아가지만 때로는 힘들고 어려울때 이곳이 생각나고 많이 많이 그리워 하겠지요.
창원에 76년에 도착하여 30년이 넘는 시간을 보내었으며 남산교회에 80년에 등록하여 지금까지 지내온 순간들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좋은 지체들과 더불어 함께 교회를 섬긴것이 나에게 부어주신 주님의 은혜로 여기고 그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를 드립니다.
주님! 주님의 몸된 교회를 지켜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믿음의 지체들을 붙들어 주시고 저들을 통하여 주님의 크신 뜻을 세우고 주님의 나라를 이루어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주님만이 영광을 받아 주시옵소서!!
듣고 담당자를 만나 확인하니 이미 마감되었으나 12월3주까지 서울로 보내면 가능하다 하여 집에 도착하여 바로 짐을 챙겨서 꾸리기 시작하였습니다.
항상 이사 할때마다 이번이 마지막이기를 바라지만 그 바램은 단지 희망으로만 끝나고 말았던 일들이 떠오릅니다.
이번에도 오래만에 이사짐을 하나하나 챙기면서 이것이 마지막이 될수 있을까? 잠시 생각을 하여봅니다.
그 지역에서 장기간 그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섬기다, 오라 하실 그때에 주님 앞에 나아갈수 있다면 얼마나 감사할까?
그 지역과 그 민족을 사랑하고 섬기기 위하여 나아가는 발걸음에
후회나 미련이 없이 주님만을 신뢰하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나아가는 길이 순탄하지만은 않겠지만 살아서 역사하시는 주님의 은혜로 항상 감사하며 순종하여 주님안에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짐을 정리하여 보내고 1월 초 부터 조치원에서 합숙훈련을 2월까지 하고 2월말경에 이곳을 떠나 기도하던 지역에 도착하면 여러가지로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파도처럼 밀려오리라 예상합니다.
낮설고 물설은 이국땅,문화와 언어가 다르며 시간차이까지 있는 그 지역,모든것을 맡기고 신뢰하며 나아가지만 때로는 힘들고 어려울때 이곳이 생각나고 많이 많이 그리워 하겠지요.
창원에 76년에 도착하여 30년이 넘는 시간을 보내었으며 남산교회에 80년에 등록하여 지금까지 지내온 순간들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좋은 지체들과 더불어 함께 교회를 섬긴것이 나에게 부어주신 주님의 은혜로 여기고 그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를 드립니다.
주님! 주님의 몸된 교회를 지켜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믿음의 지체들을 붙들어 주시고 저들을 통하여 주님의 크신 뜻을 세우고 주님의 나라를 이루어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주님만이 영광을 받아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