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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육신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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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산교회 댓글 0건 조회Hit 2,115회 작성일Date 07-09-2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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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육신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성령의 사람이었습니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은 항상 나와 함께 하시며,
나를 인도하셨습니다.
난 육신의 일을 생각했지만,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은 항상 영의
생각을 부어주셨습니다. 
 
난 보이는 육신의 일로 인하여 번민하고 있었지만,
성령님은 나를 가르치시며,
육신의 일을 버리기를 원하셨습니다.
내 영은 성령님으로 인하여 기뻤지만 육신은 계속 당황하며,
불안 해 하고 있었습니다.
성령님은 그런 나에게 다가와 말씀 하십니다.
 
“항상 기뻐하라,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나의 기쁨을 가져보지 않겠니?
나에게는 한없는 기쁨이 가득 하단다.
나에게 오지 않겠니?
너의 불안을 나에게 맡기고 기뻐하여라.
이것이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이란다.
나의 사랑 안에 거하여 보지 않겠니?”

인자한 주님은 말씀 하십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좋으신 주님!’
좋은 것을 주시고 싶어 계속 부르시는 주님 ,
깨닫기까지 계속 속삭이시는 주님!
‘주님!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