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나의 삶을 주관하시던 나의 주인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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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경미 댓글 0건 조회Hit 2,409회 작성일Date 08-05-24 01:52본문
어느날 우연히 나는 내가 가고 내가 먹고, 내가 일하고 내가 다다다다다다다 했는데^^라고 생각했었다 .........................................
그런데 또 조금의 세월이 흐른 어느날........... 하나님께서는 내삶을 다다다다다다다 예정해 놓으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그랬었다 내 삶은 이미 태초부터 예약되어 있었다
우리는 누구나 기도로 하나님의 마음을 돌릴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내삶을 다 준비하고 심지어는 오늘 내게 이글까지도 쓰게 하셨다는것을 나는 알게 되었다
그럼 우리가 너무나 힘들고 죽을 만큼 괴로워서 울고 싶을때 우리는 무엇을 할수있을까 상황을 비관하고 낙망하고 아파하고 절망하는게 일반적인 사람일 것이다 그렇다...나도 내 삶의 주인이 주님이 아닐때는 그 일반적인 사람의 하나였다 그러나
어느날 나를 찾아오셔서 내삶의 주인님이되신 신실하신 주님을 만난후 난 달라졌다
심지어는 짧은 호흡속에도 기쁨 .... 희락 또 그분의 십자가의 보혈의 그 거룩한사랑..... 을향한 감사로... “나는 진한눈물 한 방울”을 흘리고 있었다 ..<우리가 너무나 힘들어서 죽을 만큼 괴로워서 울고있을때.....또 그 상황을 비관하고 낙망하여 아파하고 절망하는 동안 일반적인 사람들의 그 아픔을 보시면서..> 그분이 느끼시는 그 절망................ 절망을 나는 보았다.
그렇다 주님께서는 나의 아픔을 보시면서 나보다 더더 아파하신다 ..내가 뜨거운 눈물 한 방울을 흘릴때 그분은 흐느껴 우신다 그분이 그렇게 우신다는 것을 나는 신앙생활을 32년을 하면서도 몰랐었다 그런데 최근에야 비로소 알게되었다
그렇담 이미 정해진 바꿀수 없는 운명속에서 우리는 신앙인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까? 어차피 기도해도 안되니까 뭐 이러면서 절망하며 될대로 되라고 말하며 살아가야할까???
언젠가 순장님께서 내게 이런 말씀을 해주셨었다 ``자매님 내가 사업실패로 허둥거리면서 다닐때 늘 다니던 오솔길이 있었는데........
주님을 만나고 물질이 다가 아니라... 오직 주님께서 모든것의 주인이시며 이제 그 모든것을 주께 다 내려놓으리라는 고백을 한후.... 주안에서 평안을 누리던 어느날!!
또 그 오솔길을 가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 오솔길에서 주님은 내가 그렇게 그길을 자주 다녔는데도 보지 못했던 그 아름다운 나무와 싱그러운 바람과 따사로운 햇살 그리고 주님의 나를 향하신 사랑과 계획하심을 알게 하시드라고요.... 상황은 단 한가지도 변한게 없는데.... 내안의 평화와 그 모든것들이 주님의 섬리를 알고 느끼게 나를향해 미소짖고 있더라구요..............라는 고백을 들은적이있었다
『나는 순장님의 그 아름다운 고백속에서 해답을 얻을수가 있었다.』
바꿀수 없는 운명이지만 주님과 동행하는 삶은 결코 외롭지도.. 슬프지도.. 않다는 것을 모든것이 그저 감사라는 것을... 나는 그 아픔과 절망속에서 결코 혼자가 아니며 우리주님께서 나의 아픔을 끌어안고 위로하시며 또 그 섬리 가운데 우리에게 주시는“ 뜨거운 사랑의 메세지”가 있다는것을 그어느 누구에게도 주시지 않았던.... “나와 주님만의 아름다운 대화”가 있다는 것을 ....주님은 지금도 나와 여러분을 위해서 말씀하십니다
이제 가자 나와 손잡고..............
사랑하는 경미야 너는 혼자가 아니란다 ...............
나와함께 가자...........
너는 처음부터 혼자가 아니었어....^^내맘알지^^
그런데 또 조금의 세월이 흐른 어느날........... 하나님께서는 내삶을 다다다다다다다 예정해 놓으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그랬었다 내 삶은 이미 태초부터 예약되어 있었다
우리는 누구나 기도로 하나님의 마음을 돌릴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내삶을 다 준비하고 심지어는 오늘 내게 이글까지도 쓰게 하셨다는것을 나는 알게 되었다
그럼 우리가 너무나 힘들고 죽을 만큼 괴로워서 울고 싶을때 우리는 무엇을 할수있을까 상황을 비관하고 낙망하고 아파하고 절망하는게 일반적인 사람일 것이다 그렇다...나도 내 삶의 주인이 주님이 아닐때는 그 일반적인 사람의 하나였다 그러나
어느날 나를 찾아오셔서 내삶의 주인님이되신 신실하신 주님을 만난후 난 달라졌다
심지어는 짧은 호흡속에도 기쁨 .... 희락 또 그분의 십자가의 보혈의 그 거룩한사랑..... 을향한 감사로... “나는 진한눈물 한 방울”을 흘리고 있었다 ..<우리가 너무나 힘들어서 죽을 만큼 괴로워서 울고있을때.....또 그 상황을 비관하고 낙망하여 아파하고 절망하는 동안 일반적인 사람들의 그 아픔을 보시면서..> 그분이 느끼시는 그 절망................ 절망을 나는 보았다.
그렇다 주님께서는 나의 아픔을 보시면서 나보다 더더 아파하신다 ..내가 뜨거운 눈물 한 방울을 흘릴때 그분은 흐느껴 우신다 그분이 그렇게 우신다는 것을 나는 신앙생활을 32년을 하면서도 몰랐었다 그런데 최근에야 비로소 알게되었다
그렇담 이미 정해진 바꿀수 없는 운명속에서 우리는 신앙인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까? 어차피 기도해도 안되니까 뭐 이러면서 절망하며 될대로 되라고 말하며 살아가야할까???
언젠가 순장님께서 내게 이런 말씀을 해주셨었다 ``자매님 내가 사업실패로 허둥거리면서 다닐때 늘 다니던 오솔길이 있었는데........
주님을 만나고 물질이 다가 아니라... 오직 주님께서 모든것의 주인이시며 이제 그 모든것을 주께 다 내려놓으리라는 고백을 한후.... 주안에서 평안을 누리던 어느날!!
또 그 오솔길을 가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 오솔길에서 주님은 내가 그렇게 그길을 자주 다녔는데도 보지 못했던 그 아름다운 나무와 싱그러운 바람과 따사로운 햇살 그리고 주님의 나를 향하신 사랑과 계획하심을 알게 하시드라고요.... 상황은 단 한가지도 변한게 없는데.... 내안의 평화와 그 모든것들이 주님의 섬리를 알고 느끼게 나를향해 미소짖고 있더라구요..............라는 고백을 들은적이있었다
『나는 순장님의 그 아름다운 고백속에서 해답을 얻을수가 있었다.』
바꿀수 없는 운명이지만 주님과 동행하는 삶은 결코 외롭지도.. 슬프지도.. 않다는 것을 모든것이 그저 감사라는 것을... 나는 그 아픔과 절망속에서 결코 혼자가 아니며 우리주님께서 나의 아픔을 끌어안고 위로하시며 또 그 섬리 가운데 우리에게 주시는“ 뜨거운 사랑의 메세지”가 있다는것을 그어느 누구에게도 주시지 않았던.... “나와 주님만의 아름다운 대화”가 있다는 것을 ....주님은 지금도 나와 여러분을 위해서 말씀하십니다
이제 가자 나와 손잡고..............
사랑하는 경미야 너는 혼자가 아니란다 ...............
나와함께 가자...........
너는 처음부터 혼자가 아니었어....^^내맘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