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 장로 사역자 리트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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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 댓글 0건 조회Hit 2,222회 작성일Date 08-05-18 20:38본문
팀장 장로 사역자들 15명이 2008.5.11(일)일부터 12(월)일 사이에 충무 마리나콘도에서 리트릿을 가졌다.
오후 2시경에 교회를 출발하여 5시경에 현지에 도착했고 김 장로가 주축이 되어 충무시장에서 식사준비를 하고 콘도에서 밥을 지어 먹는 색다른 경험을 했다.
곧바로 7시경부터 박보영전도사의 인도로 찬양을 그리고 강 목사님의 설교로 예배를 드렸고 9시부터 11시 경까지 연석회의 그리고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전도학교의 후속사역과 2W2010을 어떻게 연계해 나갈 것인지를 진지하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나님께서 열어 가실 교회의 비전을 서로 나누면서 그동안 팀장, 장로들과 사역자 간에 대화가 부족했음을 느끼게 되었다.
리트릿을 통해 교회를 향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비전을 공유하게 되었으며 서로 간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은혜가 넘치는 시간을 함께 했다.
다음날은 콘도 주위의 바닷가를 산책하는 여유를 누리면서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었다.
귀가하는 과정에서 다도해를 끼고 해변을 드라이브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자연의 아름다움에 함께 푹 빠졌던 보람 있는 리트릿이었다.
오후 2시경에 교회를 출발하여 5시경에 현지에 도착했고 김 장로가 주축이 되어 충무시장에서 식사준비를 하고 콘도에서 밥을 지어 먹는 색다른 경험을 했다.
곧바로 7시경부터 박보영전도사의 인도로 찬양을 그리고 강 목사님의 설교로 예배를 드렸고 9시부터 11시 경까지 연석회의 그리고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전도학교의 후속사역과 2W2010을 어떻게 연계해 나갈 것인지를 진지하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나님께서 열어 가실 교회의 비전을 서로 나누면서 그동안 팀장, 장로들과 사역자 간에 대화가 부족했음을 느끼게 되었다.
리트릿을 통해 교회를 향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비전을 공유하게 되었으며 서로 간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은혜가 넘치는 시간을 함께 했다.
다음날은 콘도 주위의 바닷가를 산책하는 여유를 누리면서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었다.
귀가하는 과정에서 다도해를 끼고 해변을 드라이브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자연의 아름다움에 함께 푹 빠졌던 보람 있는 리트릿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