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길수 형제님의 글을 읽으면서 예수님께서 교회에 세례르르 명 하신 이유를 다시 한 번 실감 하게 됩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계를 주고...' 제자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 세례의 의미 인 듯 합니다.
이 형제님의 아들 재호가 이제는 예수님의 제자 재호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예수님을 닮아 가며 살아가기라 믿습니다.

이 번에 세례 받으신 28 분 모두에게 새로운 이름의 삶들을 사기기를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