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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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경진 댓글 2건 조회Hit 2,283회 작성일Date 08-12-21 23:27본문
내가 엄마 뱃속에서 부터 다닌 교회.
엄마뱃속에서 나도 모르게 많은 찬양을 듣고, 나도 모르게 좋은말씀들을 들었을테지요.
내가 엄마뱃속에서 부터 전해진 나를 향하신 하나님사랑.
어릴때는 그냥 노래를 잘한다고 칭찬을 듣고,
노래를 부리면서 재롱부리는것이 전부였어요.
그때부터 나에게 조금씩 보이신 하나님이 내게 주신 달란트.
나는 사춘기의 소녀가 되었고,나는 찬양을 좋아하기보다는
그저 노래하는게 좋아서 중등부 찬양팀에 들어갔어요.
그리고 그때 만난 잊을수 없는
"나비" 라는 찬양과 그 찬양을 부른 CCM가수 "소향"
밥먹듯이 꼬박꼬박, 일요일엔 교회를 가야하는 자연스런 발걸음.
말씀은 졸지않고 귀로 듣고, 기도할땐 눈을감고 손을 모으면 되는 당연했던 행동.
그리고 찬양팀에서 내 노래실력 마음껏 뽐내기.
하지만 이 모든것을 하나의 찬양을 통해 나를 바꿔주신,
놀라운 하나님 사랑을 체험하게 해준 소향의 "나비"
- 아무것도 바라지않아요 난. 주님앞에서 날수만 있다면
찬양해요 내가 할수있는건 비록 날개짓 밖에 할수없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 다운 날개짓으로 주님을 찬양할 수 있다면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어요. 그리고 확실한 비전과 꿈을 얻었어요.
그냥 당연했던 일요일의 발걸음이 설레임으로 변하고, 말씀이 나의 양식이 되고,
기도할때 내 마음을 따뜻하게 만지시던 하나님.
그리고 노래가 아닌 찬양을 가르쳐 주신 하나님.
내년이면 새내기 대학생 , 스무살.
그렇게 나는 작고 부족하지만, 목소리로 하나님을 전하는 사람이 되기위해
나비가 되어 작은 날개짓을 시작하려 합니다.
엄마뱃속에서 나도 모르게 많은 찬양을 듣고, 나도 모르게 좋은말씀들을 들었을테지요.
내가 엄마뱃속에서 부터 전해진 나를 향하신 하나님사랑.
어릴때는 그냥 노래를 잘한다고 칭찬을 듣고,
노래를 부리면서 재롱부리는것이 전부였어요.
그때부터 나에게 조금씩 보이신 하나님이 내게 주신 달란트.
나는 사춘기의 소녀가 되었고,나는 찬양을 좋아하기보다는
그저 노래하는게 좋아서 중등부 찬양팀에 들어갔어요.
그리고 그때 만난 잊을수 없는
"나비" 라는 찬양과 그 찬양을 부른 CCM가수 "소향"
밥먹듯이 꼬박꼬박, 일요일엔 교회를 가야하는 자연스런 발걸음.
말씀은 졸지않고 귀로 듣고, 기도할땐 눈을감고 손을 모으면 되는 당연했던 행동.
그리고 찬양팀에서 내 노래실력 마음껏 뽐내기.
하지만 이 모든것을 하나의 찬양을 통해 나를 바꿔주신,
놀라운 하나님 사랑을 체험하게 해준 소향의 "나비"
- 아무것도 바라지않아요 난. 주님앞에서 날수만 있다면
찬양해요 내가 할수있는건 비록 날개짓 밖에 할수없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 다운 날개짓으로 주님을 찬양할 수 있다면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어요. 그리고 확실한 비전과 꿈을 얻었어요.
그냥 당연했던 일요일의 발걸음이 설레임으로 변하고, 말씀이 나의 양식이 되고,
기도할때 내 마음을 따뜻하게 만지시던 하나님.
그리고 노래가 아닌 찬양을 가르쳐 주신 하나님.
내년이면 새내기 대학생 , 스무살.
그렇게 나는 작고 부족하지만, 목소리로 하나님을 전하는 사람이 되기위해
나비가 되어 작은 날개짓을 시작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