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눈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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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지영 댓글 0건 조회Hit 2,240회 작성일Date 09-03-15 12:34본문
하나님의 눈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지으시던 모든 만물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너무 아름답고 흡족하시어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심히 좋았더라고 기뻐하셨습니다. 그 아름답고 좋은 천지만물을 백성들에게 사랑하시므로 값없이 그냥 주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이 좋은 세상을 왜 주셨는지, 하나님께서 백성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계시는지 우리 인간들은 십분의 일도 모르고 관심도 없습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이므로 인간의 최초의 범죄가 일어나고 타락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 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창조하신 사람과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하시므로(창6:5-7)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라(6:14)명하시고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다 쓸어버리셨습니다.(창7:4) 노아가 방주 안에 들어가 있는 동안 땅에 비가 내리고 물리 많아 홍수가 일어나 코로 생물의 기식을 호흡하는 것은 다 죽었습니다.(창7:22) 150일 동안 죽어가는 생물들을 보시면서 마음이 상하시어 슬퍼하셨을 여호와를 생각하니 자식을 눈앞에서 잃는 아버지의 심정이 어떨 찌 저의 가슴도 아파옵니다.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푸사 이 땅에 독생자를 아끼지 않으시고 백성들을 위해 보내 주셨습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메시아를 알아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예수님의 열두제자들마저 가룟 유다는 은 삼십에 바리새인들과 대제사장에게 팔아버리고, 시몬 베드로는 닭이 울기 전 세 번씩이나 예수님을 부인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책망치 않으시고 용서하시고 은혜와 사랑으로 품으셨습니다. 무지한 자들을 위해 하나님께 자비를 구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단의 꾀에 넘어지지 않도록 가르치시고 가난한 자, 병든 자, 눈먼 자, 벙어리 된 자, 귀신들린 자, 천하고 더러운 자들을 사랑하시고 그들에게 기적과 말씀으로 희망과 믿음을 주시고, 문둥병자들에게 직접 손으로 만지시고 고치시는 거룩하고 사랑이 풍성하신 분입니다. 가엽은 백성들은 그런 예수님을 모진 수난과 모욕과 수치와 멸시와 조롱거리가 되게 만들고, 군병들이 예수님의 옷을 취하여 네 깃을 나눠 한 깃씩 가지고, 속옷은 누가 얻는지 제비를 뽑고(요19:23-24) 사악한 강도와 맞바꿔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결국 예수님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마27:46) 부르짖으시고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다 이루었다”말씀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셨습니다. (요19:30) 우리 주님은 사람들이 기뻐할 때 더 많이 기뻐하시고, 슬퍼할 때 더 많이 슬퍼하시고, 아파할 때 더 많이 아파하십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습3:17) 예수님이 고초당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을 때보다 사람들이 악하게 변해버린 것을 보시고 애가를 부르지 않으셨을까 묵상해 봅니다. 말씀을 묵상하다 보면 그 가운데 하나님의 속상해 하시는 장면들을 그려 볼 수 있습니다. 범죄하고 타락하여 악해진 사람들을 보면서 나의 모습도 발견하게 됩니다. 언젠가는 나의 유익을 위해 예수님을 세 번이 아니라 네 번 다섯 번까지도 부인해버리는 비류한 자가 될까 염려됩니다. 말씀과 기도로 죄의 길로 빠지지 않도록, 성령의 전신갑주로 무장하고 깨어있어 주께 영광 돌려 드리는 명철한 하늘 시민이 되길 바라며 긍지를 가지고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먹고사는 주 바라기가 되길 소망합니다.
청년 2 부 장지영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지으시던 모든 만물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너무 아름답고 흡족하시어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심히 좋았더라고 기뻐하셨습니다. 그 아름답고 좋은 천지만물을 백성들에게 사랑하시므로 값없이 그냥 주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이 좋은 세상을 왜 주셨는지, 하나님께서 백성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계시는지 우리 인간들은 십분의 일도 모르고 관심도 없습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이므로 인간의 최초의 범죄가 일어나고 타락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 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창조하신 사람과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하시므로(창6:5-7)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라(6:14)명하시고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다 쓸어버리셨습니다.(창7:4) 노아가 방주 안에 들어가 있는 동안 땅에 비가 내리고 물리 많아 홍수가 일어나 코로 생물의 기식을 호흡하는 것은 다 죽었습니다.(창7:22) 150일 동안 죽어가는 생물들을 보시면서 마음이 상하시어 슬퍼하셨을 여호와를 생각하니 자식을 눈앞에서 잃는 아버지의 심정이 어떨 찌 저의 가슴도 아파옵니다.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푸사 이 땅에 독생자를 아끼지 않으시고 백성들을 위해 보내 주셨습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메시아를 알아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예수님의 열두제자들마저 가룟 유다는 은 삼십에 바리새인들과 대제사장에게 팔아버리고, 시몬 베드로는 닭이 울기 전 세 번씩이나 예수님을 부인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책망치 않으시고 용서하시고 은혜와 사랑으로 품으셨습니다. 무지한 자들을 위해 하나님께 자비를 구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단의 꾀에 넘어지지 않도록 가르치시고 가난한 자, 병든 자, 눈먼 자, 벙어리 된 자, 귀신들린 자, 천하고 더러운 자들을 사랑하시고 그들에게 기적과 말씀으로 희망과 믿음을 주시고, 문둥병자들에게 직접 손으로 만지시고 고치시는 거룩하고 사랑이 풍성하신 분입니다. 가엽은 백성들은 그런 예수님을 모진 수난과 모욕과 수치와 멸시와 조롱거리가 되게 만들고, 군병들이 예수님의 옷을 취하여 네 깃을 나눠 한 깃씩 가지고, 속옷은 누가 얻는지 제비를 뽑고(요19:23-24) 사악한 강도와 맞바꿔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결국 예수님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마27:46) 부르짖으시고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다 이루었다”말씀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셨습니다. (요19:30) 우리 주님은 사람들이 기뻐할 때 더 많이 기뻐하시고, 슬퍼할 때 더 많이 슬퍼하시고, 아파할 때 더 많이 아파하십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습3:17) 예수님이 고초당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을 때보다 사람들이 악하게 변해버린 것을 보시고 애가를 부르지 않으셨을까 묵상해 봅니다. 말씀을 묵상하다 보면 그 가운데 하나님의 속상해 하시는 장면들을 그려 볼 수 있습니다. 범죄하고 타락하여 악해진 사람들을 보면서 나의 모습도 발견하게 됩니다. 언젠가는 나의 유익을 위해 예수님을 세 번이 아니라 네 번 다섯 번까지도 부인해버리는 비류한 자가 될까 염려됩니다. 말씀과 기도로 죄의 길로 빠지지 않도록, 성령의 전신갑주로 무장하고 깨어있어 주께 영광 돌려 드리는 명철한 하늘 시민이 되길 바라며 긍지를 가지고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먹고사는 주 바라기가 되길 소망합니다.
청년 2 부 장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