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계신 구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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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지영 댓글 0건 조회Hit 2,105회 작성일Date 09-11-04 15:45본문
'그가 누구 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_막4장 41절 말씀
그분은 사람인 동시에 하나님이 셨다.
그분은 태초로부터 이 땅을 밟은 존재 중에 단연 최고 였다.
MVP 따위는 비교도 되지 않는다. 그분은 리그 자체시다.
그분이 서계신 거리에는 누구도 감히 설 수 없다.
누가 그분의 발꿈치라도 따라가랴?
인간 중에 최고라도 그분옆에만 서면 싸구려 보석처럼 보일 뿐이다.
그분을 쫓아 낸다? 어림도 없다.
그분을 거부한다? 역시나 어림없다.
우리에게은 하나님이자 사람이신 구세주가 필요하다.
예수님이 단지 하나님이시라면 우리를 창조 할 수는 있을 지언정 우리를 이해할 수는 없다.
예수님이 단지 사람이시라면 우리를 사랑할 수는 있을 지언정 우리를 구원할 수는 없다.
하지만 하나님인 동시에 사람이신 예수님은 어떤가?
그분은 손닿을 만큼 가깝고 믿어도 될 만큼 강하시다.
그분은 옆집에 계신 구세주시다.
만민이 거부 할 수 없는 구세주시다.
그분은 사람인 동시에 하나님이 셨다.
그분은 태초로부터 이 땅을 밟은 존재 중에 단연 최고 였다.
MVP 따위는 비교도 되지 않는다. 그분은 리그 자체시다.
그분이 서계신 거리에는 누구도 감히 설 수 없다.
누가 그분의 발꿈치라도 따라가랴?
인간 중에 최고라도 그분옆에만 서면 싸구려 보석처럼 보일 뿐이다.
그분을 쫓아 낸다? 어림도 없다.
그분을 거부한다? 역시나 어림없다.
우리에게은 하나님이자 사람이신 구세주가 필요하다.
예수님이 단지 하나님이시라면 우리를 창조 할 수는 있을 지언정 우리를 이해할 수는 없다.
예수님이 단지 사람이시라면 우리를 사랑할 수는 있을 지언정 우리를 구원할 수는 없다.
하지만 하나님인 동시에 사람이신 예수님은 어떤가?
그분은 손닿을 만큼 가깝고 믿어도 될 만큼 강하시다.
그분은 옆집에 계신 구세주시다.
만민이 거부 할 수 없는 구세주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