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하는 믿음으로 깨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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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형도 댓글 0건 조회Hit 2,074회 작성일Date 09-10-24 15:53본문
행하는 믿음으로 깨어나라
(김남준 목사님의 "게으름"을 읽고)
게으름이라는 단어가 주는 인식은 잠 꾸러기와 정결하지 못한 생활 습관이지만 이 책에서 주는 메시지는
그와는 달리 새로운 피조물로서 거듭남을 뛰어 넘어 영적으로 또 다르게 거듭나야 함을 말씀으로 주셨으
며 세상적 게으름은 움직이기를 싫어하거나 일 하기 싫어함을 지칭하지만 저자께서는 육신의 정욕에 따라
오는 탐심과 성냄 등 비 신앙적인 내용 전체를 언급하며 마음에 뿌리 내린 그릇된 본성으로 투기나 로또등
한탕주의도 게으른 모습의 하나로 표현하였다. 게으른 자 일수록 분주하다. 이것은 무계획적인 실행에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육의 게으른자도 영의 게으른 자도 항시 바쁘게 생활하고 대체로 바쁜 생활이 정상적
인 것으로 아는 착각 속에 습관화 되어 있는것이 보편적 현상으로 게으른 자는 생각은 하나 실행하지 않고
차일피일 미루는 행동 양식을 가진 특징이 있으며 본문의 말씀에서도 내일부터, 다음 주일부터 내년부터
라고 자꾸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시작하고 무엇을 하고난 다음, 무엇을 이루고 난 다음에 하겠다는 생각
에서 탈피 할 것과 지금 곧 바로 실행에 옮길것을 강조하였다.
어느날 하나님께서 "내가 널 왜 살려 둬야 하는가 ?"라고 질문하시면 나는 뭐라고 대답할 수 있겠는가 ?
그 대답으로 나는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아직은 꼭 살아 있어야 합니다."라고 자신있고 명확하게 답 할 수
있어야 하며 "여러분은 꼭 살아 있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 라는 본문의 질문에 나의 궁색한 답변과
떳떳하지 못한 모습을 보았다.
~ ~ ~ 세상에는 간혹 눈 먼 돈이 있다. 슈퍼마켓에서 경품을 타기도 하고 새로 입주한 아파트가 새로 산
주식이 오르기도 하나 영적 생활에서는 눈 먼 은혜란 없다. 은혜를 사모하지도, 말씀에 귀 기울이지도,
게으른 삶을 고치지도 않았는데 어느 날 로또 복권처럼 커다란 은혜가 나에게만 툭하고 떨어져 나를 옭아
매던 영적 문제를 한순간에 해결해 주지는 않는다. 우리의 본성은 육체의 정욕을 따라 살고자하는 강한
욕망이 도사리고 있으며 옛 성품은 나태 해 지려고 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있어서는 게으르려고 한다.
우리안에는 성령으로 거듭난 새 성품과 옛 사람의 부패한 성품이 공존해 있다. 남들 만큼만의 부지런함으
로는 세상 사람들에게 아무런 감동도 줄 수 없다. 분명한 목표도 하나님을 향한 추구함도 없이 되는대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게으른 사람의 모습이므로 목표를 가지고 사는 삶이 되도록 우선 순위를 정하여
재편 할 것과 게으름이란 부패한 본성과 타협하거나 야합하는 것이라고 저자께서는 말씀하신다
나의 경우도 청종함을 이루지 못하는것은 행하는 믿음의 생활을 하지 못함에 있는것 같으나 실제 나태함
으로 나타나고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는것은 생각은 하면서도 행동은 하지 않는 속 사람 문제와 그 본성인
것 같다. 영의 게으름이 육의 게으름으로 나타나므로 영적인 거듭남만이 육신의 게으름을 고칠 수 있을
것이나 영적으로 거듭났다고 해서 행하는 믿음없이는 육신의 게으름을 변화시키지는 못 할것이며 육체의
아름다움이나 건강함보다 영혼의 아름다움과 건강함이 더 빛 날 것이고 그러한 행하는 믿음으로 깨어있
는 자 만이 빛나는 눈망울을 지니는 밝은 영혼을 가질것이나 이 또한 살아있는 행함이 없다면 겔밧은 육신
으로 인한 게으름에서 영원히 탈피를 못 할것으로 생각되어진다. 말씀을 말씀대로 직접 실천하는 삶, 간절
히 기도하여 주시는 말씀을 행하는 믿음으로 깨어나 자신을 고쳐나가는 삶 만이 영혼의 게으름으로부터도
이겨내게하여 육신의 게으름을 고치는 삶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해 본다.
(김남준 목사님의 "게으름"을 읽고)
게으름이라는 단어가 주는 인식은 잠 꾸러기와 정결하지 못한 생활 습관이지만 이 책에서 주는 메시지는
그와는 달리 새로운 피조물로서 거듭남을 뛰어 넘어 영적으로 또 다르게 거듭나야 함을 말씀으로 주셨으
며 세상적 게으름은 움직이기를 싫어하거나 일 하기 싫어함을 지칭하지만 저자께서는 육신의 정욕에 따라
오는 탐심과 성냄 등 비 신앙적인 내용 전체를 언급하며 마음에 뿌리 내린 그릇된 본성으로 투기나 로또등
한탕주의도 게으른 모습의 하나로 표현하였다. 게으른 자 일수록 분주하다. 이것은 무계획적인 실행에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육의 게으른자도 영의 게으른 자도 항시 바쁘게 생활하고 대체로 바쁜 생활이 정상적
인 것으로 아는 착각 속에 습관화 되어 있는것이 보편적 현상으로 게으른 자는 생각은 하나 실행하지 않고
차일피일 미루는 행동 양식을 가진 특징이 있으며 본문의 말씀에서도 내일부터, 다음 주일부터 내년부터
라고 자꾸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시작하고 무엇을 하고난 다음, 무엇을 이루고 난 다음에 하겠다는 생각
에서 탈피 할 것과 지금 곧 바로 실행에 옮길것을 강조하였다.
어느날 하나님께서 "내가 널 왜 살려 둬야 하는가 ?"라고 질문하시면 나는 뭐라고 대답할 수 있겠는가 ?
그 대답으로 나는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아직은 꼭 살아 있어야 합니다."라고 자신있고 명확하게 답 할 수
있어야 하며 "여러분은 꼭 살아 있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 라는 본문의 질문에 나의 궁색한 답변과
떳떳하지 못한 모습을 보았다.
~ ~ ~ 세상에는 간혹 눈 먼 돈이 있다. 슈퍼마켓에서 경품을 타기도 하고 새로 입주한 아파트가 새로 산
주식이 오르기도 하나 영적 생활에서는 눈 먼 은혜란 없다. 은혜를 사모하지도, 말씀에 귀 기울이지도,
게으른 삶을 고치지도 않았는데 어느 날 로또 복권처럼 커다란 은혜가 나에게만 툭하고 떨어져 나를 옭아
매던 영적 문제를 한순간에 해결해 주지는 않는다. 우리의 본성은 육체의 정욕을 따라 살고자하는 강한
욕망이 도사리고 있으며 옛 성품은 나태 해 지려고 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있어서는 게으르려고 한다.
우리안에는 성령으로 거듭난 새 성품과 옛 사람의 부패한 성품이 공존해 있다. 남들 만큼만의 부지런함으
로는 세상 사람들에게 아무런 감동도 줄 수 없다. 분명한 목표도 하나님을 향한 추구함도 없이 되는대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게으른 사람의 모습이므로 목표를 가지고 사는 삶이 되도록 우선 순위를 정하여
재편 할 것과 게으름이란 부패한 본성과 타협하거나 야합하는 것이라고 저자께서는 말씀하신다
나의 경우도 청종함을 이루지 못하는것은 행하는 믿음의 생활을 하지 못함에 있는것 같으나 실제 나태함
으로 나타나고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는것은 생각은 하면서도 행동은 하지 않는 속 사람 문제와 그 본성인
것 같다. 영의 게으름이 육의 게으름으로 나타나므로 영적인 거듭남만이 육신의 게으름을 고칠 수 있을
것이나 영적으로 거듭났다고 해서 행하는 믿음없이는 육신의 게으름을 변화시키지는 못 할것이며 육체의
아름다움이나 건강함보다 영혼의 아름다움과 건강함이 더 빛 날 것이고 그러한 행하는 믿음으로 깨어있
는 자 만이 빛나는 눈망울을 지니는 밝은 영혼을 가질것이나 이 또한 살아있는 행함이 없다면 겔밧은 육신
으로 인한 게으름에서 영원히 탈피를 못 할것으로 생각되어진다. 말씀을 말씀대로 직접 실천하는 삶, 간절
히 기도하여 주시는 말씀을 행하는 믿음으로 깨어나 자신을 고쳐나가는 삶 만이 영혼의 게으름으로부터도
이겨내게하여 육신의 게으름을 고치는 삶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