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교회를 향하여 바라본 순장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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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문호 댓글 1건 조회Hit 2,433회 작성일Date 12-01-05 23:30본문
내가 교회를 향하여 바라본 순장사역
나는 1978년 창원으로 직장을 따라서 이사를 하였다
1980년부터 집가까운곳에서 나는 구역장을 맡아서 작은교회를 섬겼는데 목사님은 언제나
5가정 정도를 주면서 구역을 맡게 하였다
개척교회의 목사님은 공통적으로 잘모이던 잘않모이던 5가정이 되면 구역 인원을 나누어서
구역을 배치하였다
언제나 내가 맡은 구역은 잘모여지지 않는 구역을 잘 마껴 주셨다
그러나 언제나 내가 맡은 구역은 년말이 되면 많은 결실이 있었는것 같다
또 내가 맡은 사랑방은 90%이상 참여시킨것 같다
옛날 작은교회를 섬길때 구역장을 하나 맡아서 열심히 섬기던 장로님이 있었는데 나는
그분의 그런 모습이 너무 은혜가 되고 보기가 좋았다
그때부터 섬기기 시작한 구역장이 남산교회 사랑방 순장으로 섬것과 합하면 사랑방 순장을 32년동안 섬긴것 같다
그동안 내가 섬긴 사랑방에서 신학을 하여서 목사님이 되신분도 있고 장로님.안수집사님이 되신분도 있고 청년회 부장을 맡아서 열심히 섬기는 분도 있다
지금도 서로가 만나면 반갑고 친교을 가지고 있다
나이와 함께 순장사역에 경력이 쌓이면서 그동안의 순장사역에 즐거웠던일
힘들었던 일을 글을 옴겨보려니 많은 사연이 있지만
나의 자랑이 될거 같아서 간단히 순장사역의 부흥을 위하고 다음 젊은세대와 교회에 나의 글이 목장사역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서면 하는 마음으로 몇자 정리하여 글을 옴겨본다
예수님을 믿는사람은 예수님의 구속의 사역의 사랑에 고마움과 감사가 있는 성도라면 누구나 순장을 맡을수가 있다
전에 나하고 친분이 있는 형제가 순장을 맡고부터 그사랑방 형제들이 모임에 참여을 잘 않해주어서 기도 때마다 많은 눈물을 흘렸다는 이야기를 들언적이 있다
눈물을 많이 흘렸던 순장이 떠나고 그다음에 내가 그사랑방을 맡았다
당시 5-6명의 형제들이 사랑방에 모였는데 사랑방 지체들이 모두가 개인적인 주관이 강하여서 말씀을 나누고 기도할 때 마다 나도 눈물을 많이 흘린것 같다
그래서 사랑방 에 속한 나보다 나이가 많어신 다른교회에서 장로님으로 섬기다가 남산교회에 오신장로님이 사랑방에 기도의 동역자가 되어주면서 나에게 손집사님은 말씀나눔과 기도속에 눈물이 많다고 하는 말을 들은적이 있다
이말은 순장은 자신에게 주어진 사랑방에 한사람 한사람의 지체들을 향하여 관심을 가지라는 뜻이다
사랑방 식구들을 위해서 한사람 한사람 기도하며 사랑방 식구 모두의 신앙을 파악하고
성경지식이 어린사람은 교회의 성경공부에 참여시키면서 한사람 한사람의 신앙이
자라나도록 버팀목이 되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사랑방을 섬길때는 언제나 예수님 마음으로 사랑방을 섬길 부순장 동역자을 먼저
찾는다 그리고 동역자와 마음을 같이하여 지금까지 좋은 동역을 하고있다
사랑방 순장이라고 사랑방 식구들 한사람 한사람 내가 직접 연락취하고 모이게 하는것이
아니라 부순장님에게 부탁하여 같이 섬기게 한다
구역장 순장이란 직책은 믿음이 없으면 쉽게 섬길수 있는 직책이 아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순장을 맡겨주면 신앙이 어린 사랑방 성도들을 위하여 산고의
어려움인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지 않으려는것 같다
그래서 사랑방 모임이 잘 이루어 지지 않는다고들 한다
문제는 사랑방 순장 부순장이 얼마나 정성을 다하여 섬기는가에서 모임이 이루어 진다고
생각한다
순장들이 사랑방 모임을 위하여 모이는날 문자 한번 보내고 20-30명 이상의 성도들중에
2-4명을 모아서 사랑방 모임을 가진다
또 사랑방이 잘모이지 않는다고 합치고 또합치고 그래서 사랑방 식구가 많지만
그래도 모이는사람은 2-4명이다
나머지 사랑방에 참여 않는 성도는 대개가 교회에 등록은 하고 주일 낮 예배만 드리고
교회에 관심을 조금만 가지는 성도들 이라고 생각해 본다
교회는 이런 성도들을 참여시켜서 그리스도의 공동체가 되는 교회를 만들어야 할것이다
남산교회에 순장이 부족한 이러한 현상이 왜 일어나는지 생각 해보면 교회에서 순장과 교구장의 역할에 힘을 실어주지 않는것 같다
아무리 교구와 순장을 통하여 교회를 부흥시킨다고 말하고 교회의 목표가 되어 있더라도
힘이 없는 순장과 교구장은 조직에서 주는 힘이 없기 때문에 사역하기가 힘이 들기때문이다
예수님의 열두제자들 중에는 많이 배우고 지식이 있는 제자는 가롯유다 인것 같다
그러나 가롯유다는 예수님을 가장 많이 힘들게 한 제자이다
나머지는 어부 세리등 모두가 많이 배우지는 못했지만 예수님을 향한 열정이 많은사람들이다
성경을 읽어보면 예수님의 열두제자들은 모두가 목장 사역 장로님들이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재정.구제.등 기능성의 일들이 그당시도 문제가 많이 나타나고 있을때 예수님의 제자들은 기능성 안수집사을 택하여 그들에게 모든일을 마끼고 말씀사역에
전무하였다
행 6장 2절, 우리가 말씀을 제쳐놓고 공궤를 일삼는것이 마땅치 아니하니
3절, "형제들아 너희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일을 저희에게 마끼고
4절, 우리는 기도 하는것과 말씀 전하는것을 전무하리라
성경말씀대로 해석하면 예수님의 제자들은 재정 구재등 기능성 사역 역할 보다 목장사역의 위치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사역을 한것 같다
오늘날 교회안에는 교구와 목장을 위한 사역보다 재정 건축등 기능성 장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성경말씀에 그사람의 행적은 열매를 보면 알수가 있다고 하신 말씀말씀이 있다
자신이 살고 있는곳에 10년이상 살고 있지만 사랑방 하나 세워놓지 못하고 목장사역에 열매가 없다면 자신은 사역장로 인지 기능성 장로인지 체크할 수가 있기때문이다
사역장로라면 교구안에 있는 성도들의 출입을 모두 살피면서 조직표을 작성하여 관리하고 순장과 교구장이 목장을 열심히 섬길수 있도록 중간역활을 해주어야 하는데
기능성 장로는 자신이 할 사역의 뜻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순장사역과 교구장 사역을 이해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을 하려는 순장과 교구장에게 바람막이가 되어주지 못하고 오히려 걸림돌이 되어 어려움을 줄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개척교회는 교회건축등 재정 부담으로 인하여 성도들이 몸을 담아서 섬기기가 쉽지 않은 현상이다
1년에 1-3가정이라도 등록하면 정성을 다하여 교회 공동채일원이 되도록 정성을 섬기는데
대형교회는 전도하지 않아도 이웃에서 이사 등으로 등록되는 성도가 많이 있기 때문에 개척교회처럼 신경을 않쓰는거 같다
그래서 우리교회도 사랑방 에 참여 않는 성도가 사랑방 하나에 20-38명씩 되는 사랑방이
교구마다 있지만 계속 방치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비정상이지만 사역장로가 있는곳에서 이렇게 계속 방치한다면 사역장로가
일을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되기 때문이다
지금이라도 모이던 않모이던 사역자반을 졸업한 지체들로 6-7명 이하로 사랑방을 나누어서
순장으로 임명하고 자기에게 주어진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여야 합니다
또 사역장로는 지금이라도 부족한 순장자리을 한곳이라도 맡아서 사역하며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할 때 입니다
교회에는 권위가 바로 서 있서야 합니다
잘섬기는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순장님 정말 존경하여야 합니다
나이먹고 잘 섬기려는 경륜이 있는 사람들 에게도 존경해야합니다 자기보다 나이많은 지체들을 존경하지 않어면서 교회의 직위가 있다고 존경만 받으려 한다면 젊은세대들이 무었을 보고 배우며 이웃을 섬기겠습니까?
사역장로는 열심히 섬기려고 하는 순장 교구장에게 본이 되어야 하며
이렇게 계속 사역장로로 임명을 받고도 기능성 사역을 하며 목장사역을 방치하고 순장교구장에게 권위만 받어려 한다면 목장사역에 오히려 방해가 되기때문입니다
사역장로로 성도을 열심히 섬기는 사람은 존경을 하지 말라고 해도 성도들이 권위을 존중하며 존경을 할것입니다
교회에서 파당이나 짓고 열심히 섬기려는 사람들에게 자신들은 섬기지도 않고 장애물을
놓고 문제를 일어키며 장로가 되어서 권위나 받으려고 하는사람은 존경의 대상이 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교회가 사회에 덕을 세우지 못하고 예수님을 욕먹이고 있습니다
원인은 예수님이 본을 보이신것 처럼 제자들의 발을 씻기려는 사람들보다 존경을 받어려는 바리새인과 같은 율법적인 권위주의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바리새인과 같은 율법적이고 권위주의 자들에게 독사의 자식들아 라고 꾸짖어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남산교회에서 지낸 12년에 교회의 역사를 살펴보면 그들의 행적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모두 반성하고 지금이라도 자기의 위치로 돌아가서 순장사역부터 한곳씩 맡아서 섬김의
본을 보이시고 섬김으로 모든성도들에게 존경을 받을수 있도록 권위을 세워 주시길 바랍니다
2012년 1월5일 손문호 집사올림
나는 1978년 창원으로 직장을 따라서 이사를 하였다
1980년부터 집가까운곳에서 나는 구역장을 맡아서 작은교회를 섬겼는데 목사님은 언제나
5가정 정도를 주면서 구역을 맡게 하였다
개척교회의 목사님은 공통적으로 잘모이던 잘않모이던 5가정이 되면 구역 인원을 나누어서
구역을 배치하였다
언제나 내가 맡은 구역은 잘모여지지 않는 구역을 잘 마껴 주셨다
그러나 언제나 내가 맡은 구역은 년말이 되면 많은 결실이 있었는것 같다
또 내가 맡은 사랑방은 90%이상 참여시킨것 같다
옛날 작은교회를 섬길때 구역장을 하나 맡아서 열심히 섬기던 장로님이 있었는데 나는
그분의 그런 모습이 너무 은혜가 되고 보기가 좋았다
그때부터 섬기기 시작한 구역장이 남산교회 사랑방 순장으로 섬것과 합하면 사랑방 순장을 32년동안 섬긴것 같다
그동안 내가 섬긴 사랑방에서 신학을 하여서 목사님이 되신분도 있고 장로님.안수집사님이 되신분도 있고 청년회 부장을 맡아서 열심히 섬기는 분도 있다
지금도 서로가 만나면 반갑고 친교을 가지고 있다
나이와 함께 순장사역에 경력이 쌓이면서 그동안의 순장사역에 즐거웠던일
힘들었던 일을 글을 옴겨보려니 많은 사연이 있지만
나의 자랑이 될거 같아서 간단히 순장사역의 부흥을 위하고 다음 젊은세대와 교회에 나의 글이 목장사역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서면 하는 마음으로 몇자 정리하여 글을 옴겨본다
예수님을 믿는사람은 예수님의 구속의 사역의 사랑에 고마움과 감사가 있는 성도라면 누구나 순장을 맡을수가 있다
전에 나하고 친분이 있는 형제가 순장을 맡고부터 그사랑방 형제들이 모임에 참여을 잘 않해주어서 기도 때마다 많은 눈물을 흘렸다는 이야기를 들언적이 있다
눈물을 많이 흘렸던 순장이 떠나고 그다음에 내가 그사랑방을 맡았다
당시 5-6명의 형제들이 사랑방에 모였는데 사랑방 지체들이 모두가 개인적인 주관이 강하여서 말씀을 나누고 기도할 때 마다 나도 눈물을 많이 흘린것 같다
그래서 사랑방 에 속한 나보다 나이가 많어신 다른교회에서 장로님으로 섬기다가 남산교회에 오신장로님이 사랑방에 기도의 동역자가 되어주면서 나에게 손집사님은 말씀나눔과 기도속에 눈물이 많다고 하는 말을 들은적이 있다
이말은 순장은 자신에게 주어진 사랑방에 한사람 한사람의 지체들을 향하여 관심을 가지라는 뜻이다
사랑방 식구들을 위해서 한사람 한사람 기도하며 사랑방 식구 모두의 신앙을 파악하고
성경지식이 어린사람은 교회의 성경공부에 참여시키면서 한사람 한사람의 신앙이
자라나도록 버팀목이 되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사랑방을 섬길때는 언제나 예수님 마음으로 사랑방을 섬길 부순장 동역자을 먼저
찾는다 그리고 동역자와 마음을 같이하여 지금까지 좋은 동역을 하고있다
사랑방 순장이라고 사랑방 식구들 한사람 한사람 내가 직접 연락취하고 모이게 하는것이
아니라 부순장님에게 부탁하여 같이 섬기게 한다
구역장 순장이란 직책은 믿음이 없으면 쉽게 섬길수 있는 직책이 아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순장을 맡겨주면 신앙이 어린 사랑방 성도들을 위하여 산고의
어려움인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지 않으려는것 같다
그래서 사랑방 모임이 잘 이루어 지지 않는다고들 한다
문제는 사랑방 순장 부순장이 얼마나 정성을 다하여 섬기는가에서 모임이 이루어 진다고
생각한다
순장들이 사랑방 모임을 위하여 모이는날 문자 한번 보내고 20-30명 이상의 성도들중에
2-4명을 모아서 사랑방 모임을 가진다
또 사랑방이 잘모이지 않는다고 합치고 또합치고 그래서 사랑방 식구가 많지만
그래도 모이는사람은 2-4명이다
나머지 사랑방에 참여 않는 성도는 대개가 교회에 등록은 하고 주일 낮 예배만 드리고
교회에 관심을 조금만 가지는 성도들 이라고 생각해 본다
교회는 이런 성도들을 참여시켜서 그리스도의 공동체가 되는 교회를 만들어야 할것이다
남산교회에 순장이 부족한 이러한 현상이 왜 일어나는지 생각 해보면 교회에서 순장과 교구장의 역할에 힘을 실어주지 않는것 같다
아무리 교구와 순장을 통하여 교회를 부흥시킨다고 말하고 교회의 목표가 되어 있더라도
힘이 없는 순장과 교구장은 조직에서 주는 힘이 없기 때문에 사역하기가 힘이 들기때문이다
예수님의 열두제자들 중에는 많이 배우고 지식이 있는 제자는 가롯유다 인것 같다
그러나 가롯유다는 예수님을 가장 많이 힘들게 한 제자이다
나머지는 어부 세리등 모두가 많이 배우지는 못했지만 예수님을 향한 열정이 많은사람들이다
성경을 읽어보면 예수님의 열두제자들은 모두가 목장 사역 장로님들이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재정.구제.등 기능성의 일들이 그당시도 문제가 많이 나타나고 있을때 예수님의 제자들은 기능성 안수집사을 택하여 그들에게 모든일을 마끼고 말씀사역에
전무하였다
행 6장 2절, 우리가 말씀을 제쳐놓고 공궤를 일삼는것이 마땅치 아니하니
3절, "형제들아 너희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일을 저희에게 마끼고
4절, 우리는 기도 하는것과 말씀 전하는것을 전무하리라
성경말씀대로 해석하면 예수님의 제자들은 재정 구재등 기능성 사역 역할 보다 목장사역의 위치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사역을 한것 같다
오늘날 교회안에는 교구와 목장을 위한 사역보다 재정 건축등 기능성 장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성경말씀에 그사람의 행적은 열매를 보면 알수가 있다고 하신 말씀말씀이 있다
자신이 살고 있는곳에 10년이상 살고 있지만 사랑방 하나 세워놓지 못하고 목장사역에 열매가 없다면 자신은 사역장로 인지 기능성 장로인지 체크할 수가 있기때문이다
사역장로라면 교구안에 있는 성도들의 출입을 모두 살피면서 조직표을 작성하여 관리하고 순장과 교구장이 목장을 열심히 섬길수 있도록 중간역활을 해주어야 하는데
기능성 장로는 자신이 할 사역의 뜻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순장사역과 교구장 사역을 이해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을 하려는 순장과 교구장에게 바람막이가 되어주지 못하고 오히려 걸림돌이 되어 어려움을 줄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개척교회는 교회건축등 재정 부담으로 인하여 성도들이 몸을 담아서 섬기기가 쉽지 않은 현상이다
1년에 1-3가정이라도 등록하면 정성을 다하여 교회 공동채일원이 되도록 정성을 섬기는데
대형교회는 전도하지 않아도 이웃에서 이사 등으로 등록되는 성도가 많이 있기 때문에 개척교회처럼 신경을 않쓰는거 같다
그래서 우리교회도 사랑방 에 참여 않는 성도가 사랑방 하나에 20-38명씩 되는 사랑방이
교구마다 있지만 계속 방치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비정상이지만 사역장로가 있는곳에서 이렇게 계속 방치한다면 사역장로가
일을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되기 때문이다
지금이라도 모이던 않모이던 사역자반을 졸업한 지체들로 6-7명 이하로 사랑방을 나누어서
순장으로 임명하고 자기에게 주어진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여야 합니다
또 사역장로는 지금이라도 부족한 순장자리을 한곳이라도 맡아서 사역하며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할 때 입니다
교회에는 권위가 바로 서 있서야 합니다
잘섬기는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순장님 정말 존경하여야 합니다
나이먹고 잘 섬기려는 경륜이 있는 사람들 에게도 존경해야합니다 자기보다 나이많은 지체들을 존경하지 않어면서 교회의 직위가 있다고 존경만 받으려 한다면 젊은세대들이 무었을 보고 배우며 이웃을 섬기겠습니까?
사역장로는 열심히 섬기려고 하는 순장 교구장에게 본이 되어야 하며
이렇게 계속 사역장로로 임명을 받고도 기능성 사역을 하며 목장사역을 방치하고 순장교구장에게 권위만 받어려 한다면 목장사역에 오히려 방해가 되기때문입니다
사역장로로 성도을 열심히 섬기는 사람은 존경을 하지 말라고 해도 성도들이 권위을 존중하며 존경을 할것입니다
교회에서 파당이나 짓고 열심히 섬기려는 사람들에게 자신들은 섬기지도 않고 장애물을
놓고 문제를 일어키며 장로가 되어서 권위나 받으려고 하는사람은 존경의 대상이 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교회가 사회에 덕을 세우지 못하고 예수님을 욕먹이고 있습니다
원인은 예수님이 본을 보이신것 처럼 제자들의 발을 씻기려는 사람들보다 존경을 받어려는 바리새인과 같은 율법적인 권위주의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바리새인과 같은 율법적이고 권위주의 자들에게 독사의 자식들아 라고 꾸짖어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남산교회에서 지낸 12년에 교회의 역사를 살펴보면 그들의 행적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모두 반성하고 지금이라도 자기의 위치로 돌아가서 순장사역부터 한곳씩 맡아서 섬김의
본을 보이시고 섬김으로 모든성도들에게 존경을 받을수 있도록 권위을 세워 주시길 바랍니다
2012년 1월5일 손문호 집사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