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손내미는 담대함 주신 주님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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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민재 댓글 3건 조회Hit 1,988회 작성일Date 12-09-16 15:52본문
작년 이맘때쯤 까지 저는 술 중독자 욕심 질투 분노의 중독자였습니다. 깨진 독에 물을 붓는것처럼 아무리채워도 채워지지않는 욕심 그리고 답답함 그갈증을 세상속에서 해소하려니 도무지 해갈이되질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예수님을 영접하여 모든가뭄이 해소되고 세상속 향락이 얼마나 부질없고 허무한 것인지 우리 주님이 가르쳐 주십니다. 참으로 귀하고 귀한 하나님의 말씀이 이제 서서히 가슴속에스며듭니다.처음제가 남산교회 새가족이되어 꽃다발을 받을때 어느형제님이 축하합니다 ~하시며 저를 안아주실때 저는 축하라는 단어의 그깊은 뜻을 몰랐습니다. 지금은 그깊은 뜻을 알겠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지체들께 축하받는 그깊은 뜻을 알겠습니다. 오주여 감사합니다.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의가문으로 탄생시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말씀에순종하는 청지기의 삶을 일깨워주시는 주님의뜻을 갈구하겠나이다. 서로사랑하며 주심에만족하고 감사의삶을 추구하겠나이다.이제 제가먼저 하나님께 손내밀고 하나님께서 무엇을 좋아하시는지 찾겠나이다. 하나님께 손내밀수있고 사랑하고 베풀수있는 능력과 기회주심에 감사합니다 오~주님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