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십인의말에귀신이 항복하는사건이일어난다.
그들이기뻐한다.
주님은그들에게.귀신이항복한것보다
너희들의이름이 하늘에기록된것을 기뻐하라고한다
본질은하늘에있다
교회가성장하여 몸덩이커지다보니 문제가발생한다.
더이상키울수없는 부패가되어버린 상황에서
더불러보겠다고 자기만의영향력을 발휘하고있다
성도.집사.장로에 이르기까지 무엇을해야하는지
제대로 알지못하는 세대인것같다,
자기의는 자기만성경대로순종하며 살았다는고백으로
그맛을 얻으려한다
교회건물을부수고,성도를무시하면 과연무엇이남을까?
주목을 받는사람이되기위해 애쓰지않는다
칠십인은열두제자에가려 관심밖이었다
그러던 그들이귀신에게 항복을받아내는 역사를이루며
기뻐할때일침을가한다
나의삶에 그런부분들이 너무도많다
내의와 말씀에대한확고한정립.흔들림없는신앙관.
사이비종교관에에대한 정확한판단을 어느한순간에
무너질가장취약한 치부가될것이다,
기도한다.
말씀에 더집중한다.
내가주인이 되지않도록한다.
주님안에 거하는삶과 하늘에기록될 그이름을위해
끝까지처음사랑과 믿음을 버리지않는다.할렐루야!
#새벽말씀이후/매일성경o.t후..[어떤성도님의묵상말씀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