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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בְּמִדְבַּר 베미드바르(광야에서)"- 6.3 대선 날, 하나님을 지속적으로 섬길 수 있는 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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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수 댓글 0건 조회Hit 423회 작성일Date 25-06-03 07:08

본문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시편1:1~3)

천지를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금까지 자유대한민국을 이끄시고 지켜주셨음에 감사합니다. 또한 여전히 자유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거룩하고 깊은 뜻이 있는 땅이요 나라임을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간도 나의 주 나의 하나님께 간구하오니,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이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는 상식있는 국민이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급변하며, 혼란 가운데 있는 국제 정세와 공산주의자들의 공격 속에서 흔들리지 아니하고 형통의 복을 누리는 하나님의 나라의 표상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은 향후 자유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할 지도 모르는 중요한 대통령 선거일입니다.
중대한 체제전쟁을 대표하는 이 선거에서 상식있는 국민들이 올바른 정신으로 한 표를 행사하여 중공의 앞잡이, 북괴의 앞잡이 후보가 선출되지 않게 하시며, 진정 하나님을 경외하며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며, 자유대한민국의 국민과 미래를 보호할 수 있는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게 하옵소서.
온갖 부정으로 선거를 훔치려는 자들의 궤계를 막아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과 판단을 목도케 하옵소서.
정의와 공의를 원하시며 악인의 형통을 결코 용서치 않으시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