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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여 주님께서 택하시고 책임을 맡기신 동방의 예루살렘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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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수 댓글 0건 조회Hit 20회 작성일Date 24-12-0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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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나의 환난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나의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단을 쌓으려 하노라 하매. (창세기35:3)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호세아6:1)

밤이 깊어지면 새벽이 가깝다고 했습니다. 주님 하나님을 대적하고, 자유대한민국을 대적하는 무리들의 악행이 자신들이 죽을 줄도 모르고 불 가까이 달려드는 모기떼처럼 흥왕하여 달려들고 있습니다. 이들은 하루살이 같은 자신들의 어리석음을 모르고 진리를 대적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결국은 순식간의 사망이 될 것임을 보여주시옵소서. 감히 주께서 택하시고 세우신 나라를 자신들의 사욕을 채우기 위한 먹잇감으로 생각하는 교만과 가소로움을 봅니다. 주님 저들이야말로 주의 먹잇감이요, 전능하신 하나님을 만홀히여기는 자들의 파멸의 결국임을 보여주시옵소서. 주사파 행동대장들의 사악한 행위들, 중공의 앞잡이 가라지들, 비겁하게 밥상아래 떨어진 음식이나 주워 먹으려는 여당의 천박한자들, 이런 천박한 자들을 대한민국의 구원자인양 착각하는 무식한 국민들, 이제는 용서하지 마시고 진멸시켜주사, 자유대한민국의 새벽을 열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 짓빫히고 찢기고 생명조차 위험해진 자유대한민국을 소생시켜 주옵소서. 주께서 주신 진리와 자유함을 지켜내며, 세계 가운데 제사장 나라로 책임 맡은 소명이 중단되지 않도록 대적들의 뼈를 꺽어 주시며, 먼지처럼 소멸시켜 주시옵소서.

2) 이런 혼란과 전쟁 가운데에서라도 알곡과 가라지를 분별해 주시옵소서.

3) 교회와 성도가 티끌을 뒤집어쓰며 회개하게 하소서. 우리의 악을 분별하지 아니하고 용납했던 죄 때문임을 자복하게 하소서. 그리고 다시 주 앞에 제단(祭壇)을 쌓고 기도와 말씀대로 순종하는 이 세대의 종교개혁이 일어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