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뒤에 숨어 있는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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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수 댓글 0건 조회Hit 461회 작성일Date 23-11-25 23:07본문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너희의 복종이 온전하게 될 때에 모든 복종하지 않는 것을 벌하려고 준비하는 중에 있노라.(고린도후서10:5~6)
복음과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어지거나 왜곡이 된다면 그 능력은 없어지고 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들이 세상을 지배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교회가 진정으로 하나님 말씀, 예수 그리스도께 복종하지 아니한다면, 외식하는 신앙인으로 교회가 걸어간다면 결코 대적의 견고한 진은 무너지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21세기 자유대한민국에는 눈만 뜨면 보이는 멸망의 가증한 것들, 하나님을 대적하는 무리와 사상들이 거룩한 나라와, 교회와, 미래세대들을 에워싸고 있습니다. 교회가 행동하지 아니하고 말씀 뒤에 숨어있는 동안 거룩한 지경들이 조금씩 자리를 내어주고 있는 현실을 교회들이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며 바라보게 하옵소서. 청소년 복음화율 5%, 이렇게 미래 세대의 지경을 다 빼앗기고도 회개하지 않고 물 건너 불 보듯 하는 교회들을 깨워주시사 복종치 않는 것들과 함께 벌 받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하나님께서 세워주시고 번영케 하신 은혜를 잊고 풍요함 뒤에 숨어 진리와 자유를 지키지 아니하고, 공산사회주의 세력, 주사파 세력, 권력으로 축재의 도구로 삼는 세력들에게 행정, 사법, 입법부의 진리와 정의로 지켜져야 할 지경을 악한 세력들에게 모두 내어 줘버린 정치권과 무관심으로 외면한 게으른 국민들이,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이신 주님 앞에 서지 않게 하옵소서. 이 나라 자유대한민국을 지켜 주시옵소서. 이 나라의 교회를 지켜 주시옵소서. 임마누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퀴어 망제가 열리던 날, 바로 오늘 , 길 건너편에는 그 반대 집회가 교회의 이름으로 열렸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영하로 떨어진 날이다. 어느 장로님의 기도대로 영하로 많이 떨어져 저 퀴어문화망제에서 그들이 나체쇼를 못하게 하소서! 라고 했는데, 추워서 옷 벗는 자들은 많이 보이지 않았지만, 반대편에서 3시간 동안 추위 속에서 반대 집회를 진행했던 기독교 측으로 봐서는 추위가 달갑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내마음이 더욱 추웠던 것은 남산교회 성도는 왜 그리도 없는지... 열손가락이 남을 정도였다. 마음이 추웠다.
복음과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어지거나 왜곡이 된다면 그 능력은 없어지고 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들이 세상을 지배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교회가 진정으로 하나님 말씀, 예수 그리스도께 복종하지 아니한다면, 외식하는 신앙인으로 교회가 걸어간다면 결코 대적의 견고한 진은 무너지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21세기 자유대한민국에는 눈만 뜨면 보이는 멸망의 가증한 것들, 하나님을 대적하는 무리와 사상들이 거룩한 나라와, 교회와, 미래세대들을 에워싸고 있습니다. 교회가 행동하지 아니하고 말씀 뒤에 숨어있는 동안 거룩한 지경들이 조금씩 자리를 내어주고 있는 현실을 교회들이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며 바라보게 하옵소서. 청소년 복음화율 5%, 이렇게 미래 세대의 지경을 다 빼앗기고도 회개하지 않고 물 건너 불 보듯 하는 교회들을 깨워주시사 복종치 않는 것들과 함께 벌 받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하나님께서 세워주시고 번영케 하신 은혜를 잊고 풍요함 뒤에 숨어 진리와 자유를 지키지 아니하고, 공산사회주의 세력, 주사파 세력, 권력으로 축재의 도구로 삼는 세력들에게 행정, 사법, 입법부의 진리와 정의로 지켜져야 할 지경을 악한 세력들에게 모두 내어 줘버린 정치권과 무관심으로 외면한 게으른 국민들이,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이신 주님 앞에 서지 않게 하옵소서. 이 나라 자유대한민국을 지켜 주시옵소서. 이 나라의 교회를 지켜 주시옵소서. 임마누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퀴어 망제가 열리던 날, 바로 오늘 , 길 건너편에는 그 반대 집회가 교회의 이름으로 열렸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영하로 떨어진 날이다. 어느 장로님의 기도대로 영하로 많이 떨어져 저 퀴어문화망제에서 그들이 나체쇼를 못하게 하소서! 라고 했는데, 추워서 옷 벗는 자들은 많이 보이지 않았지만, 반대편에서 3시간 동안 추위 속에서 반대 집회를 진행했던 기독교 측으로 봐서는 추위가 달갑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내마음이 더욱 추웠던 것은 남산교회 성도는 왜 그리도 없는지... 열손가락이 남을 정도였다. 마음이 추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