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부 증거의 삶 3탄(3/20 학교 앞 전도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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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영남 (211.♡.213.136) 댓글 0건 조회Hit 797회 작성일Date 10-03-21 17:24본문
개인적으로 3주전 용호초등학교 앞에서 전도활동을 할때였습니다.
저희는 유년부 교사가 단체로 학교 앞으로 전도활동을 나갔었죠.
뿌듯했습니다. 하지만 저희들 앞에 어느 자매님이 혼자서(다른 교회 출석 판단) 전도활동을 하시고 계시더라구요. 저한테는 도전이었습니다. 과연 나도 저렇게 담대하게 혼자서 증거의 삶을 살수 있을까.....? 그러구 1주가 지난 지난주 박정하 전도사님이 2인 1조로 5개 학교 앞 전도하자고 하셨죠. 과연 우리 선생님들이 순종할까? 나오실까? 이는 제자신의 기우였습니다. 아니 솔질히 제 믿음의 눈으로 선생님들을 보았습니다. 참 감사하게도 형제들도 자매님들도 학교 앞 전도를 하시고 계셨습니다. 그분들이 제 믿음보다 훨씬 더 굳세시구나를 느끼면 제 눈에서는 무언가 뜨거움을 느꼈습니다.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오늘은 신학기를 맞이하여 4월 친구초청잔치를 하시자고 전도사님이 이야기하셨는데 참으로 기대됩니다.
PS 오늘 신입반으로 3명의 어린영혼들을 보내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저희는 유년부 교사가 단체로 학교 앞으로 전도활동을 나갔었죠.
뿌듯했습니다. 하지만 저희들 앞에 어느 자매님이 혼자서(다른 교회 출석 판단) 전도활동을 하시고 계시더라구요. 저한테는 도전이었습니다. 과연 나도 저렇게 담대하게 혼자서 증거의 삶을 살수 있을까.....? 그러구 1주가 지난 지난주 박정하 전도사님이 2인 1조로 5개 학교 앞 전도하자고 하셨죠. 과연 우리 선생님들이 순종할까? 나오실까? 이는 제자신의 기우였습니다. 아니 솔질히 제 믿음의 눈으로 선생님들을 보았습니다. 참 감사하게도 형제들도 자매님들도 학교 앞 전도를 하시고 계셨습니다. 그분들이 제 믿음보다 훨씬 더 굳세시구나를 느끼면 제 눈에서는 무언가 뜨거움을 느꼈습니다.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오늘은 신학기를 맞이하여 4월 친구초청잔치를 하시자고 전도사님이 이야기하셨는데 참으로 기대됩니다.
PS 오늘 신입반으로 3명의 어린영혼들을 보내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