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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과 불만 19.05.21 8:15
이길수 HIT 69
[역대상 20:1]

해가 돌아와서 왕들의 출전할 때가 되매 요압이 그 군대를 거느리고 나가서 암몬 자손의 땅을 훼파하고 가서 랍바를 에워싸고 다윗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있더니 요압이 랍바를 쳐서 함락시키매
In the spring, at the time when kings go off to war, Joab led out the armed forces. He laid waste the land of the Ammonites and went to Rabbah and besieged it, but David remained in Jerusalem. Joab attacked Rabbah and left it in ruins.

[역대상 20:2]

다윗이 그 왕의 머리에서 보석 있는 면류관을 취하여 달아보니 중량이 금 한 달란트라 그 면류관을 자기 머리에 쓰니라 다윗이 또 그 성에서 노략한 물건을 무수히 내어오고
David took the crown from the head of their king --its weight was found to be a talent of gold, and it was set with precious stones--and it was placed on David's head. He took a great quantity of plunder from the city

[역대상 20:8]

가드 장대한 자의 소생이라도 다윗의 손과 그 신복의 손에 다 죽었더라
These were descendants of Rapha in Gath, and they fell at the hands of David and his men.

《교만과 불만》
기름부음을 받은 다윗의 성공가도는 거침이 없습니다. 목동이었던 때는 지금 그의 머리속에는 없습니다. 수하에는 목숨을 걸고 그를 위해 싸우는 훌륭한 장수도 많습니다. 가는곳마다 승리뿐이고 과거에 자신을 깔보았던 자들도 이젠 다윗앞에 무릎을 꿇고 있습니다
여기쯤에서 "인간" 다윗의 한계가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첫째는 육신의 정욕을 따른 한계입니다. 몸소 골리앗을 죽이던 능력이 있음에도 이젠 전쟁터에 나가지 않고 예루살렘에 머물기를 좋아합니다. 자신의 능력으로 된 것인양 드디어 금면류관을 자신의 머리에 쓰버립니다. 이것이 골리앗과 싸우러 나갈때 [사무엘상 17: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David said to the Philistine, "You come against me with sword and spear and javelin, but I come against you in the name of the LORD Almighty, the God of the armies of Israel, whom you have defied.
하고 나갔던 그 겸손했던 다윗의 지금 모습입니다.

둘째는 믿음의 한계입니다. 가드 장대한 자의 소생이라도 다죽이신것은 그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란 믿음이 서서히 사라져 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주신자를 통해서 사람에게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하십니다. 그것을 믿는것은 피조물들의 몫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특히 믿는다고 하는 자들은 이 사실을 믿고 받아들이는데 인색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마음속에 이미 하나님의 능력을 한정하고 있기때문입니다. 그 자신이 규정하는 믿음의 배경에는 자신이 뭔가 할수있고 하였다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이 깔려있고, 그 능력에 대한 자신의 믿음의 한계도 깔려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능력을 믿기 좋아하고, 하나님의 무한하신 능력을 신뢰하지 않는 믿음은 믿음이 아닌것이지요. 하나님의 능력을 인정하지 않을때 우리에겐 두가지 "만" 즉 교만(驕慢) 과 불만(不滿)이 우리에게 쌓이게 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교만해지는 나와 불만이 가득한 나를 발견할때 우선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나의 믿음"을 돌아봐야 할 때란것을 깨닫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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