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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기도 해 주세요 18.10.09 12:46
이길수 HIT 105
[로마서 15:30]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고 성령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기도에 나와 힘을 같이하여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 빌어
I urge you, brothers, by our Lord Jesus Christ and by the love of the Spirit, to join me in my struggle by praying to God for me.

[로마서 15:31]
나로 유대에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에게서 구원을 받게 하고 또 예루살렘에 대한 나의 섬기는 일을 성도들이 받음직하게 하고
Pray that I may be rescued from the unbelievers in Judea and that my service in Jerusalem may be acceptable to the saints there,

[로마서 15:32]
나로 하나님의 뜻을 좇아 기쁨으로 너희에게 나아가 너희와 함께 편히 쉬게 하라
so that by God's will I may come to you with joy and together with you be refreshed.

《나를 위해 기도부탁합니다.》
바울사도의 프로필에 대해서는 더이상 표현이 필요치 않을만큼 확실하고, 또 그의 사역에 대해서도 두말할 필요없이 하나님의 독보적이고 신실하신 종입니다. 이방인 선교에 대해서만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해서 신학적 정리를 마친 그 입니다.하나님께서 감당케 하신 그의 사역, 달려갈 길을 마쳐가는 노사도의 마지막 기도는 무었이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교회의 지체들에게 중보기도를 부탁하는것이었습니다. 그것도 자신을 드러내달라거나 자신의 위대함을 알아달라거나, 하나님께 뭔가 보상을 달라는 기도가 아니었습니다.
첫째는 순종치 아니하는 악한 자들에게서 바울자신의 신변을 보호하게 기도를 부탁하고
둘째는 자신이 예루살렘에 섬긴 모든것을 예루살렘이 기쁘게 받아들일수 있도록,
세째는 로마교회에 갔을때 지체들과 소박한 안식을 할수 있도록 중보기도를 요청한것입니다. 훌륭한 노사도에게 어울리지 않는 소박하고도 애절한 기도입니다.

오늘날 교회를 위해 사역을 한다고 하는 저와 같은 성도들이 곰곰히 묵상해 봐야할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교회 사역을 하면서 자신이 드러나기를 바라고, 사람에게 인정받길 원하며, 자신의 뜻대로 되길 바라고, 스스로 휴식을 찾아 나서는 그런 성도였습니다. 힘들다고, 쉬고싶다고, 그리고 왜 이딴식으로 교회가 흘러가냐고 불평하는 저였음을 고백합니다. 힘든 사역자들을 위해서 ,힘든 교회를 위해서 얼마나 진정으로 기도를 했는지 부끄러워 말을 할수가 없습니다.
이제 바울사도의 기도에 힘입어 눈에 보이는 사역자들을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동역자들을 위해서 기도와 위로를 해야겠습니다. 얼마나 힘들고 답답한 순간이 많겠습니까?
그리고 지금 조국 자유대한민국을 하나님안에서 지키기 위해 자신의 안위를 생각치 않고 싸우고 노력하는 많은 자유대한민국의 목사, 성도, 그리고 애국 국민들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악한 자들 ,그리고 기형적 인권탄압집단,교회탄압집단 북한을 이롭게하고 찬양하는 자들의 악한 괴계로 부터 지켜 주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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