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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에 환장한 나 20.06.04 23:36
이길수 HIT 143
[고린도전서 1:30]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It is because of him that you are in Christ Jesus, who has become for us wisdom from God--that is, our righteousness, holiness and redemption.
[고린도전서 2: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None of the rulers of this age understood it, for if they had, they would not have crucified the Lord of glory.

[고린도전서 2: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However, as it is written: "No eye has seen, no ear has heard, no mind has conceived what God has prepared for those who love him"--

<<내 보따리 내 놓으시오>>
휴암이란 어떤 스님이자 불교 철학자가 그의 저서에서 "이 복에 환장한 불교인들아! " 란 글을 썼다고 한다. 그 내용인즉슨 " 너희의 스승은 진리를 찾겠다고 궁정의 왕자의 높은 자리와 평안한 자리를 버리고 고난과 수난을 자처하고 가장 낮은 자리로 내려와서 그 진리를 터득하여 너희에게 가르쳤거늘 , 너희들은 그를 스승이라 부르면서 너희들의 스승이 버린 것들만 구하고 있구나, 이 "복"에 환장한 불교인들아. 아 대한민국에 불교인이 과연 있느냐?" 라는 이야기였다.

하나님께서는 그가 지으신 피조물이자 죄악된 존재인 인간을 그 죄에서 구원하고자 친히 사람의 형상으로 오셨고, 사람의 형상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보좌를 버리시고 가장 낮은 곳으로 오셨다. 그리고 친히 고난을 지고 십자가를 지셨다. 그러나 이 영광을 알지 못한 인간들이 이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 죽여버렸던 것이다.
그래.. 2000년전에는 사람들이 무식해서 그렇다고 치자. 그러나 2000년이 지난 오늘날,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이유가 명명백백 밝혀진 지금,  예배당에 나간다고  떠벌리는 개신교인들은 이 사실을 알고 있다고 스스로 고백하고 세례도 받고 또 그것을 자신의 믿음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그 기독교인들이 구하는 것들을 보면 앞의 불교 신자들이 구하는그 복과 무엇이 다른가?
기독교인들도 "예수그리스도께서 버리신" 바로 그  "복"들 만을 구하는 "복"에 환장한 그리스도인이 아닌가?
내가 10년이상 적어왔던 기도수첩을 들여다 보니 나는 예수님께서 버리셨던 것들 만을 열심히 구하며 살아왔다. 내가 바로 그 "복" 에 환장한 그리스도인이었다. 예수님께서 그의 죽음으로 내 생명을 건져 주셨는데, 난" 내보따리 내 놓으시오!," 하며 세상의 영광과 복까지 내 놓으라고 하나님을 윽박지르고 있었던 것이었다. 기도 수첩을 찢어 버리고 싶다. 그러나 찢지 않을것이다. 그것을 보면서 내가 복에 환장한 그리스도인이었다는 것을, "하나님 우상" 을 섬기고 있었다는 것을 회개하며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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