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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누구를 위하느냐? 너희가 섬길자를 오늘 택하라. 19.09.11 14:11
이길수 HIT 10
[여호수아 5:13]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왔을 때에 눈을 들어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섰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대적을 위하느냐
Now when Joshua was near Jericho, he looked up and saw a man standing in front of him with a drawn sword in his hand. Joshua went up to him and asked, "Are you for us or for our enemies?"

《너는 누구를 위하느냐?》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대적을 위하느냐?=

여호수아 앞에 나타난 낯선 사람, 그것도 칼을 들고 나타난 사람이 있었다..

가나안 땅 정복을 앞두고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세움 받은 자로서 얼마나 마음이 복잡했을까?

결코 만만치 않은 그땅 , 힘없는 백성, 불순종 스러운 백성을 이끌고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해야 할 의무가 주어진 여호수아 였다. 전쟁에 필요한 무기를 보강해도 두려울 판에 할례를 행하고 회복중에 있었다. 그에게 그 낯선사람의 등장은 너무나 두려웠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이미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고 약속하셨다. 내가 내종 모세와 함께한 것처럼 너와도 함께 할것이니 강하고 담대하라 고.

여호수아는 신실한 종이었기에 그 말씀을 믿고 기억했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런 여호수아를 위해 하나님의 사자를 보내셨지만 여호수아는 알아보지 못했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담대하게 그에게 질문을 했다. “ 너는 누구냐? ” 가 아니라 “ 누구의 편이냐?” 라고. 너는 우리를 위하는냐 우리의 대적을 위하느냐 라고 물었던 것이었다. 하나님의 전쟁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너와 내가 누구인가? “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 너와 내가 누구의 편인가? “ 가 더 중요하다, 내가 하나님 편인가 아닌가의 정체성이 가장 중요한 선행 요건인 것이다. 오늘 우리 모두는 스스로에게 이 질문을 던져야 한다. “ 나는 누구의 편인가? ”

그리고 내 앞에 선 사람, 지도자이건 아니건 그가 누구의 편인가? 를 잘 알아야만 한다. 우리는 종종 우리를 대적하는 자를 우리를 위하는 자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경우 결과는 치명적일 수 있다. 이런 분별력을 갖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성경적 기준을 확실히 알고 마음에 새기는 방법 밖에는 없다.

오늘도 많은 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누구를 위한 사람인지 모호하거나 사탄의 편에 선 것을 보면서 간담이 서늘해 진다,
오늘 여호수아의 물음을 나에게 물을 차례이다.
" 너희가 섬길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


    
   너는 누구를 위하느냐? 너희가 섬길자를 오늘 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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