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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것 과 가이사의 것 20.08.30 20:11
이길수 HIT 127
우한발 코로나 사태로 전세계가 닫히고 침체에 빠진지가 벌써 9개월째 접어들고 있다.  처음에는 공포감이 사람들의 반응이었다고 한다면 지금은 공포감에 분노까지 더해진 것 같다. 우한코로나관련 폭력사건이 늘고 있음은 이를 나타내어 준다.  역사적으로 인간은 극복 불가능한 공포나 질병이 올때 만만한 대상에게 그 죄를 뒤집어 씌워서 자신들의 불안과 공포심을 달래왔고 권력을 잡은 집단도 그것을 이용해서 민심을 달래 왔었다. 그것을 마녀사냥이라고 부른다.  
우한코로나 사태가 길어지니 공포감을 넘어 짜증과 분노가 점점 커지면서 그 누군가에게 그 잘못을 뒤집어 씌워야 직성이 풀릴 때가 되었다.  그렇다고 우한코로나가 없어지는것이 아닌데도 말이다. 그래서 마스크 안쎴다고 폭행하고,  우한 코로나가 확진된 사람이나 집단을 무차별 공격을 한다.  아직 우한 코로나 감염병의 병태생리 특히 역학관계가 전혀 정립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여러가지 가설로써 온갖 규제가 만들어졌다. 그렇다 우한 코로나에 안걸리고 안퍼질려면 집구석에 틀어박혀 아무것도 안하고 굶어 죽을때까지 마스크 끼고 있으면 된다. 이것이 지금까지 코로나 관련 규제의 핵심이다. 학교도 직장도 안가면된다. 병원에도 안가면 된다.
이 번 교회의 예배금지 조치로 그러한 관점에서 이해 할 수 있다. 신천지이단때문에 그들을 무차별 공격했고, 대구를 무차별 공격했고,  이젠 교회를 무차별 공격한다.  많은 사람이 공감했듯이 교회외에도 감염관리는 전혀되지 않았다,  관공서는 물론이고 많은 식당, 여행지,  심지어 버스 지하철  공항  흉내만 내고 있지 실제로 감염방지가 되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이것은 내 생각뿐 아닐것이다. 지하철만 타도 그렇고,  비행기만 타도 한 좌석도 빈자리가 없이 빼곡히 않아서 서울, 부산, 제주를 왔다 갔다 한다. 백화점도  서점도 식당도 가보면 실제로 이런 규제가 왜 필요한가 생각이 든다.  그런데 왜 하필 교회를 그리 욕할까?  당연하다 분노를 쏟아낼 대상이 구체화되어 생겼고,  더구나 종북좌파정권의  처음부터 잘못된 방역실패를 희석시키면서 공산주의 정권의 최대 걸림돌인 자유민주주의의 정점에 서있는 기독교사상을 깨어부숴버릴 절호의 대상이 바로  교회였던 것이다.  그들도 알고 있다,  이것이 말도 안된다는 것을 . 그러나 이미 우한코로나에 지친 국민들의 멈춰버린,  생각, 분노로 가득찬 마음에 이성적인 생각과 판단을 기대하기란 어려운 상태이다. 그래서 그런 국민의 마음을 선동하는 것이다.
현대 정치, 현대 매스미디어의 장점과 단점이 모두 적용된다.  권력의 편에 서면 권력과 언론이 한편이 되면 전제정치가 된다.  자유대한민국 기독교 정치인 1호인 이승만 대통령은 젋은 시절 그의 저서에서 전제정치권력의 폐해를 말했다.
첫째. 전제정치는 백성의 마음을 압제하여  스스로 옳고 그름을 표현하지 못해서  마음에 불평만 쌓이고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없어져 나라가 스스로 소멸될 수 있다.
둘째, 전제정치 하에서는 국민이 생각을 발달 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발전의 고민은 안하고 윗사람이 시키는 대로  가만히 앉아서 당하기만 하다가 나아가서는 나라까지 빼앗기게 된다.
셋째, 전제정치 하에서는 자신의 권리가 없으므로  자신은 나랏일에 상관이 없다고 하면서 나라를 남의 것으로 알고  보호하고자 아니하여 총한방 쏘지 못하고 나라를 빼앗긴다 는 것이다.

지금 이런 상태가 걱정이다. 국민들의 마음에는 이미 이웃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도 사라지고 있고 나라의 미래에 대한 책임감도 사라지고 있다.  대통령이라는 자부터 그 밑에 빌붙어 자신들의 권력과 재물만을 챙기고,  주적 북한의 비위만 맞춰가는 저질 정치꾼들 때문에 이 나라는 벌써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가  왜 구분이 있는가 ? 가 의심스럽게 한통속이 되어 전제독재국가가 되어 버렸고,  그 밑에서 어느듯 길들여져 버린 많은 지친 국민들에겐 이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가는 이미 관심밖의 일이 되어 버린듯 하다.  또다시 몇십만원 쥐어 달라고  아우성이고  그것을 또 짐승같은 정치꾼들이 방울에 달아서 흔들어 대고 있다.
교회는 교회대로 안에서 서로를 욕하면서 헐뜯고 있다.  그리스도는 없고 정치적 책임론만이 서로의 교회를 향해서 날아가고 있다. 이것은 정치꾼들이 손 안대고 코풀게 하는 길이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우리는 이 질문을 많이 해 왔지만 지금의 대한민국 상황에서는 이런 질문을 과연 교회가 하고 있고, 성도는 하고 있을까? 하는 의심이 든다.
물론 억울하다.  그리고 군중집회에  같이 참여하지 못한 교회와 성도도 있다.  그리고 교회 내에서도 생각이 다양함을 인정해야 한다.  믿음의 크고 작음은 인정하자고 하면서 생각의 다름은 왜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가?
대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성도는  모두 전제군주 가이사의 것은 무엇이며,  사랑의 하나님의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면 좋겠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간음한 여인의 송사에서 바리새인들에게 "너희 중에 죄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셨다.
그럴려면  성도는
첫째.  교회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고 적극적 노력을 해야 한다.
신앙의 자유는 그저 지켜지는 것이 아님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다. 모호한 국가관과 신앙관으로 마치 중립이 거룩한것인양 가면쓰지 말아야 한다. 그냥 힘들고 귀찮아서 ,  아니면 두려워서 난 빠지겠다라고 솔직하게 말한 다고 해서 교회에서 쫓아내는 곳은 없다.  그리고 반대의 의견이 있으면 분명이 자신의 생각을 내세우면 된다.  그것이 진정한 표현의 자유가 있는 사회이며 공동체 이다.
우리 교회 공동체에게 이런 솔직함이 있고, 또 그것을 서로 품어줌으로써 바로 세워나가야 사랑이 있는 공동체가 되고 나아가 나라를 살리는 길에 같이 힘쓸 수 있는 길이 아니겠는가.  서로 욕하다 보면 아무것도 하기 싫은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둘째. 뱀처럼 지혜로워져야 한다.  
적들이 이미 쳐 놓은 덫에 열정만으로 덤비는 것은 전략과 전술면에서도 손해이다.
저 대적들의 권모 술수를 항상 관심있게 지켜 보면서 여러가지 관점들을 보고 판단하는것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항상 적그리스도의 말이나 행동뒤에는 엄청난 악이 도사리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지혜로운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힘써서 저들의 계략에 넘어가서 우리의 신앙을 송두리째 빼앗기는 순간을 막아야만 한다.
어쩌면 지금의 우한 코로나 사태로 인한 교회의 핍박이 이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너나 할것없이 서로를 권면하여 지혜로워 지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사랑의 마음을 주시고
지혜의 영을 북돋워 주셔서  
기도와 말씀으로 세워주신 이나라 자유대한민국 과 진실된 믿음의 교회를 지켜 주시옵소서.
모든 지혜의 근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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