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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재정을 읽고서 19.10.26 21:04
정용수 HIT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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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의 재정을 읽고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재물과 결코 분리되어 살아갈 수가 없다.
신앙의 유무를 떠나 누구나 재물과 관계를 맺을 수밖에 없는데 많은 사람들이
재물에 대해 별생각 않고 정리된 재물관도 없이 되는대로 살고 있으며 나 또한
그렇게 살아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사실 재물 중에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과 사탄이 주는 것이 있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재물도 말로는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셨다고 말하지만 깊은 내면으로는 은근히 자랑하고 자기만족하며 내가 주인이 되어 내 뜻대로 즐겼던 것을 고백한다.
저자는 이 모습을 돈을 주인으로 섬기고 있는 것이라 한다.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그렇게 말씀하셨다한다.
바르고 분명한 재물관이 없이 통장에 잔고가 많으면 느긋해지고 부족하고 어려우면
두려워 하거나 힘들어 한다면 이미 돈의 노예가 된 상태라 한다.
책을 읽으며 예전의 내 모습이 보여 주님께 한없이 죄송스러워 저절로 회개하게 되었다.

저자는 원금 50억에 이자까지 합하니 100억이라는 빚을 지자 마귀가 찾아와 네가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고 네 남편과 아들은 편히 살 수가 있다고 유혹했다한다.
자신이 생각해도 죽는 길 외에는 방법이 없어보여서 죽으려 했으나 실패하고 주님 붙잡고
일어서기로 결심했으나 죽는 것만큼 힘든 일을 겪으며 또 다시 자살의 유혹을 받았다한다.
우여곡절 끝에 그 많던 빚을 갚는데 어찌 힘든 순간이 없었겠는가?
한 사건을 소개하면 하나님께서 오늘 이 순간부터 너는 빚을 내지마라 하셔서 카드도 다
없애고 김치하나 없이 간장만으로 밥을 비벼 먹고 소금에 밥을 비벼먹으며 지내는데
어느 날 아들이 자전거를 타다 손이 부러져 왔는데 돈이 10원 한 푼 없어서
하나님 어쩌지요 하니 하나님께서 빚내지 마라 하셔서 하나님 병원가야 돼요 하니
빚내지 마라하셨다 한다.
하나님 생명문제잖아요 하며 대드니까 냉정하게 빚내지 마라 하시는데
또 하나님 너무하세요 하니까 너의 주인이 누구냐 물으셨다한다.
이런 상황에 어느 부모가 순종 할 수 있을까? 일반인들의 눈으로 보면 미친 짓이 아닌가?
너의 주인이 누구냐는 물으심에 어쩌지 못하고 나무젓가락으로 부목을 대고 헌옷을
찢어서 묶고 양말을 씌우고 아이를 재우고서 기도하며 뜬눈으로 밤을 새웠다는 간증에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다.
그렇게 순종하고 아이를 학교에 등교를 시켰는데 학교가든 아이를 이웃교회 사모님이
보시고 치료를 마칠 때 까지 며칠 동안 차로 태워서 치료를 해주었다한다.
이러한 어려움을 겪은 아들의 신앙이, 가족들의 중심이 하나님보시기에 변화되니 엄청난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셔서 현재는 빚 없는 회사 세 곳을 운영하고 있다한다.
우리가 성경을 통해 이미 알고 있듯이 하나님의 축복은 30배, 60배, 100배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축복이 배가인 것은 예전에 30배의 축복을 경험해 보았기에 이해가 되기는
하여도 저자와 같이 구체적이고 실제적이지는 않았다.
회사를 운영함에도 목적이 하나님 영광을 위해서이니 인간적인 방법을 사용할 수 없고
정상적인 세금을 내며 거래도 공정하게 하나님께 기쁨이 되도록 해야만 된다고 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재물 중에서 하나님사업에 투자할 곳을 보여주시면 주저 없이 아끼지
않고 드리고 이웃을 돌아보고 살면서(성부의 삶) 자신을 위해서는 최대한으로 아끼며
절약하고 사는 성빈의 삶을 사는 사람이 되라고 권하고 있다.
이것이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주시는 성경적 물질관이 아닐까 생각되어진다.
또 저자는 나만을 위하고 내 가족만을 위하는 속부의 삶을 살면 어느 날 어리석은 부자와
같이 될 수도 있고 하나님께서 그 쌓은 재물을 거두어 갈 수도 있다한다.
이러한 성부의 삶을 살기를 원하며 저자는 2권에서 다음과 같은 다짐을 하나님께
서약하라 권하고 있다.( 참고로 아직 2권을 읽지는 않았다,)
이것을 나는 “나의 충성사명서”라 하고 나의 것으로 삼았다.

         나의 충성사명서

나는 이 세상을 타국인으로 살겠습니다!
나는 이 세상과는 다른 언어를 사용하겠습니다!
나는 이 세상과 다른 문화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나는 이 세상과는 다른 삶의 원칙으로 결정하겠습니다!
나는 이 세상과는 다른 목적의식으로 살겠습니다!
나는 내가 있는 곳에서 주님의 나라를 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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