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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보배 19.07.06 14:18
정용수 HIT 61
      나의 보배


                     噴泉/정 용수


지나간 날들을 돌이켜 보며
당신이 없었다면
어찌 살았을까 생각하며
나의 보배가 당신임을 고백합니다

힘겨운 고통에 괴로워 할 때
조용히 다가와
말없이 등 두드리며
힘내세요 속삭여 준
당신은 나의 의지였습니다

이유없는 외로움에 내몰려
바람에 뒹구는 낙엽처럼 방황할 때
어느새 곁에 와
말없이 손잡아 준
당신은 나의 후원자 였습니다

그렇게 다가온 당신이
어느새 철저히 내 마음을 빼앗아갔군요
그래도 슬프지 않음은
당신의 위로
당신의 격려
당신의 사랑이 있기에.

오늘
내 삶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한
당신이 나의 보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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